안마 | 우윳빛 뽀얀 피부가 너무 좋은, 졸라 이쁜 그녀.. 옛 지명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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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운 작성일21-03-11 조회47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르네상스 사거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유라,
참 이뻐라 하는 지명이었습니다.
모 업장의 와꾸 담당을 하던 여인, 그 업장 그녀 빠지고 한동안 안 갔었는데,
어디 있었냐 물으니 빠졌다가 얼마 후 다시 그 가게 가 있었다 하던.... ㅋ 알았으면 자주 갔었을 텐데..
플필 사진만 봐도 참 고급스레 이쁜 여인..
탈의를 하는데 라인 좋은 글램 글램한 몸매가 하얀 속살과 함께 보입니다.
욕실가서 씻고서는,
올만이라 잊어버렸는지 물다이에 물을 뿌리는 여인....
뭐해?
아차 오빠 물다이 안 받지~~
ㅋ 그녀 쓰담쓰담할 시간도 부족한데 왠 물다이 따위에 시간을 쏫을 수는 없습니다 ^^
그녀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그녀를 눕힙니다.
너무 감촉좋은 그녀 속살을 쓰담쓰담,
그립감 쩌는 자연산 B+ 컵 가슴을 물빨 하다가,
얇은 고무막에 의지해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아흐~~ 이 느낌......
올만의 만남이라 그녀 매끈한 골반라인도 보구파 후배위로 전환도 하고,
급 밀려오는 마무리 느낌에 그녀를 돌려눕혀 그녀안에 다시 드간 뒤 마무리... 그리고 올만에 만나서 더욱 찐한 포옹........
떨어지고 난 후 그녀 한 마디,
오빠, 원래 이렇게 짧지 않았잖아~~~
신기합니다.
그녀 안이 더 좋아졌는지,
원래 짧지 않은 연애 시간인데,
간만에 만난 그녀이어서인지,
너무도 빠른 마무리...
ㅋ 덕분에 쓰담쓰담하며 더 많은 이바구 나누다가 나옵니다.
참 이쁜 여인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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