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묘한땡김~~몽환적인 눈빛으로 꼬시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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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빠 작성일21-03-11 조회35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서
⑥ 업소 경험담 :
민서의 와꾸는 섹시하면서 요염한 얼굴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섹시하고 예쁜 오피스걸 느낌이랄까요~ 암튼, 참 예쁩니다.
아주 슬래머한 몸매가 정말 훌륭합니다~
S라인의 아주 늘씬~한 몸매. 긴 기럭지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몸매 비율이 정말 좋네요.
슬림한 몸매에다가 가슴은 B컵. 모양 참 예쁘고 느낌 참 좋고~
키스를 정말 맛나게 했습니다. 민서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니,
민서도 자연스럽게 입술을 벌리면서 시작부터 진하게 키스를~
민서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서 입안을 휘젓네요~ 아~ 이 달콤한 키스~
이렇게 맛있는 키스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자연스럽게 동생놈이 발딱 서고, 민서 몸을 더욱 접촉시키면서 제 동생놈을 몸으로 부벼주네요~
이런 마인드 완전 좋습니다~ ㅋㅋ
키스가 이렇게 훌륭하니, 다른것도 기대되더군요~
역시나, 기대한만큼... 민서의 반응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먼저 민서를 눕히고 들이댔는데, 제 애무를 기다렸다는듯, 느껴버리네요~
젖가슴을 쥐고서 민서의 아래를 빨아주는데, 아~ 그 맛이란... 정말 일품입니다!
신음이나 헐떡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느끼는듯, 절 흥분시키네요.
민서의 애무도 받아봤는데, 혀놀림이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치 제 몸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기다렸다는듯, 부드러우면서도 적극적입니다.
CD착용하고 삽입을 하니, 민서가 저를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입니다.
동생놈 뿌리끝까지 쑤셔넣고 있으니, 아~ 민서의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더군요~
결국 민서를 꼬옥~ 끌어안고서 발사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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