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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도자기로 빚은듯한 와꾸와몸매 사랑스런 러블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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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합시다 작성일21-03-11 조회3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제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 민제는 시간이 날때마다 가장 생각 나는 여인중 한명이죠 ^^
오랜만에 봐서 그런걸까요 ?
아니면 보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그럴까요 ?
왠지 모르게 예전보다 더 예뻐지고 섹시해 진거 같은 그녀
특유의 장난끼 + 익살스러운 표정도 예뻐 보이고
세련된 홀복도 잘 어울리며 섹시하게 보이던...
민제와 잠시만 대화를 나눠보면...
왠지 모르게 금세 기분이 좋아지며
즐겁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던 민제언니...
약간은 푼수 같기도 하고
센스 넘치는 장난 꾸러기 같기도 하고
편한 친구 같다가 여자 친구 같기도 했던 그녀
장난치듯 시작하던 가벼운 뽀뽀는
어느세 진한...딥키스가 되어 서로의 옷을 하나 둘 벗기며...
어느세 저도 모르게 민제의 몸을 탐하고있네요
민제의 몸을 탐하면 탐할수록...
몸둘 바를 모르며 전신으로 부르르 떨던...
뜨거웠던 숨 소리가 어느세 야릇한 비음으로...
유독 차가웠던 민제의 몸이 빠르게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고
전기에 감전된듯 파르르 떨다가 움찔 움찔...
뜨거운 수량이 충분히 흘러나오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에
묘한...만족감 아닌 보람과 흥분으로 저를 끊임없이 자극하네요
마음이 다급해져 콘을 찾고 민제와 하나가 되었죠
누구 보다 프로 아가씨 같은 느낌을 주면서...
연애 만큼은 마치 아가씨가 아닌 애인 같았던...
저에게 끊임없이 달라 붙으며 진한 키스와 몸짓으로
저와의 연애를 너무도 좋아 하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던...
끊임없이 흐르는 풍부한 수량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저도 좋아 하는지 확인 받고 싶어 하던 그녀...
진정성을 담은 서로의 말과 몸짓으로
그 순간 시간 만큼은 서로에게 충실하며
그녀의 얼굴만 바라보며 그녀가 주는 느낌에 빠져
쾌락에 허우적이다가 마지막을 알리는 신호에
그녀도...저도...마지막까지 진정 느껴버렸죠
그녀에게 포개지며 잠시 동안 그녀를 안고 있을때
들려오던 서로의 심장 고동에 묘~하게 나른함을 즐기다가
저의 팔배게를 하고 수다를 떨던 그녀는
저의 갸냛은 팔이 불편했던 걸까요...
잠시도 가마니 있지 않으며 끊임없이 예뻐 보이는 각도로
저를 바라보며 약간은 푼수 같다가 귀엽게 애교를 부리다가
털털 한듯 장난끼 많은 소녀 같다가
매력이 넘치는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주던 여인이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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