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보미]이쁘고 귀여운 얼굴,자연산 D컵에 느낌도 느낌이지만 보기에도 그냥 미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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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뱀 작성일21-03-11 조회20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9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완디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미
⑥ 업소 경험담 :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후 바로 마사지 시작하려는 보미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대 중반으로 보이며 탱탱한 느낌의 굴곡있는 글래머형의 몸매입니다.
얼굴은 큐티하면서 섹기있는 그런얼굴입니다
긴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이 섹시함을 더해줍니다.
몸이 글램글램하니 뭘 입어도 몸매가 드러납니다
부드러운 압으로 전신을 마사지 받으니 더이상의 첨언은 불필요할듯 합니다.
마사지가 대충 끝나가는지 부드럽게 서혜부와 존슨 주변을 마사지 해줍니다.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언능 팁주고 2차전을 부탁합니다
나갔다가 돌아와서 탈의한 그녀의 가슴은 자연산 D컵 정도의 거대한 사이즈이며,
탱탱하고 예쁜 모양이며 유두는 작지만 유륜은 큰편에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바스트를 가졌네요
피부톤도 깨끗하면서 가슴처럼 탱탱한 느낌을 주더군요.
보미가 상의를 내리고,
제 몸위로 살짝 올라와서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하네요.
이어서 약간 저돌적인 느낌까지 드는 BJ와 함께 부드럽게 핸플까지 이어지더군요.
귀엽고 어린 외모와는 달리 BJ와 핸플의 테크닉이 아주 좋습니다.
입쪼임이 아주 그냥 진공청소기급
특히 구멍쪽을 쪽쪽 빨아주고 핥아줄때는 느낌도 느낌이지만 보기에도 그냥 미치겠더군요
거기에 육감적인 느낌의 보미의 몸매가 어우러지니 정말 참기가 어려워지는군요.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보미의 그 거대하고 탐스러운 가슴을 같이 탐해봅니다.
살결이 오늘따라 더욱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점점 올라가는 흥분 속에,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군요. ㅎㅎ
보미의 허리놀림과, 사운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서로 미친듯이 딥키스를 하며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사정하기전에 얘기하라고 하더니 리액션이 더 커지더군요.
발사후에도 마지막까지 정리해주는 느낌까지....아주 좋았습니다.
야릇하기도 하고, 이미 흐뭇해진 표정으로
보미와 가벼운 뽀뽀와 포옹을 하고 도 보자고 하고는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이라도 또 보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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