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왜 딱풀인지 만나시면 아실껍니다. 껌딱지 같은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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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븐스타7 작성일21-03-12 조회512회 댓글0건본문
딱풀이를 봅니다. 아담한 체형에 몸매는글래머러스하고 맘에 듭니다...
아주 이쁘게 보이고 얼굴도 이쁘네요.
탈의하니 아담한데 그런 글램한 가슴을 보면서 탄성이..
물다이에서 언냐 꼼꼼히 씻겨주고는 바디 타줍니다...
큼직한 슴가와 부드러운 피부가 아붐과 만나 멋진 앙상블을 연출해줍니다....
특히 오랄은 저의 똘똘군 머리 부분을 강하고 빠르게 츄웁 츄웁 해주는 좋은 느낌...
간질 간질한듯 하면서도 뭔가 느낌 주시네여~! ^^
침대에서 뭔가 해주려는 언냐를 눕혀봅니다~!
부드럽게 키스로 시작, 언냐의 혀를 뿌리까지 흡입하고는 다시 부드럽게
다시 강하게 강약 중강약 정도로 키스를 하면서 언냐의 큼직한 슴가로 이동해봅니다...
그러면서 혀를 부드럽게 굴리면서 언냐의 오른쪽 슴가부터 낼름 낼름...
간지럽히는 봉우리 주변을 맴돌면서 약올리듯 돌아가는 나의 부드러운 혀...휘리릭 휘리릭~!
같은 방법으로 언냐의 다른쪽 슴가도...휘리릭 휘리릭...그리곤 모아서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아래로 내려가봅니다...언냐의 허벅지 안쪽 공략으로 시작해서 무릎 안쪽까지...
그리고 만난 언냐의 그곳...살짜쿵 이슬 맺혀있어주시고...
딱풀언냐의 그 곳을 혀로 휘리릭 휘리릭 낼름 낼름 휘리릭 휘리릭 낼름 낼름...
열심히 열심히 정성껏 정성껏...
그리곤 합체의 시간...언냐의 강한 오랄과 함께 CD 착용...언냐가 위에서 시작해줍니다~!
언냐 안이 따뜻하군요~! 누가 합체를 하더라도 따뜻한 느낌 받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본인도 따뜻한 여자라고 인정하는 분위기~ㅋ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로 체인지~!
정상위...턱 턱 턱 턱...속도를 높힙니다...
살짝 변형하면서 좀 더 스퍼트...터더더덕
느낌이 올라 합니다...이럴땐 참지 말고 바로 발사해줘야 하는 센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누워서 사랑쟁이 모드 좀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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