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1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수 채연

⑥ 업소 경험담 :

 

마음 맞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싶어서 다 같은 모였습니다.

 

스물스물 기어나와서 저녁을 같이 먹은후 괜찮은곳이 있는지 심도 있는 토론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결론은 탕 이용이 가능한 곳으로 가자 였습니다.

 

그렇게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된 곳은 압구정에 위치한 더존 스파 였습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는 시설이 일단 다른 업소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

 

서비스만 받으러 오는것이 아닌 정말 편히 쉬러 올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휴게실도 크고 탕도 크고 제일로 중요한건 한증막이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한증막을 이용 하지 못하는 아쉬운 시국 이라는게 정말 아까웠습니다.

 

단계 내려가면 한증막 한다니까 그때 한증막 이용하러 방문해야 겠습니다 ㅎㅎ

 

친구들과 탕을 이용 하면서 히히낙낙 거리다 보니 어느덧 차례가 되어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휴게실에서 담배를 하나 태운뒤 밑으로 안내를 받아 내려가니 밑에 시설도 정말 크더군요..

 

바닥은 대리석 바닥에 대리석으로 고급 스럽게 꾸며져 있어서 대접 받는다는 느낌을 더 받았네요~

 

결제는 투샷 코스를 보니 13.5 인데 3명 이서 왔다고 하니 3인할인도 해주셔서 3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실장님께 잘 부탁 드린다고 하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노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지수 언니였습니다.

 

적당한 키에 탐스러운 젖과 몸매는 딱 보기 좋은 몸매여서 아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었는데 얼굴을 보고서 이상형에 너무 가까워서 로진 할뻔 했네요...

 

정말 그정도로 사이즈가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손과 입으로 해주는데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엉덩이에 손을 얹고서 아주 만족스럽게 서비스 받았네요 ㅎㅎ

 

오랜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신호가 생각보다 금방와서 말을 하니 입에다 발사를 하라고 합니다.

 

입에 발사후 청룡을 태워준후 지수 언니는 퇴장을 합니다.

 

언니가 나간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는 건식으로 해주시는데 몸은 여리여리 해 보이셨는데 마사지 압은 매우 뛰어나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등과 허리도 잘 풀어주시고 전면부도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셨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잘 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이 끝날때즘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채연 언니였습니다.

 

채연 언니는 오늘 첫 출근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실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셨구나 싶을정도로 이쁜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는 하드하면서도 부드럽게 해주시고 마인드고 좋으셔서 정말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두번째 발사도 시원하게 한후 가글로 청룡 받고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친구들도 만족했다고 하네요 ㅎㅎ

 

대표로 제가 후기를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