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로리삘//릴리+1//실사✖✖ 엄청귀엽고 어리고 반응까지 좋은 백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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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젓어바 작성일21-03-12 조회31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3. 0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오피 경험담:
오랜만에 백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자주 애용하던 러시아24 실장님께 예약하려고 전화를 걸었네요
실장님께 추천해 주실 백마를 알려달라고 말씀 드리니 NF가 있다고 추천해주십니다.
어떤 스타일인지 물어보니 뽀얀 살결에 로리삘의 백마라고 소개시켜주네요
오.. 로리삘이라.. 호기심이 발동해 바로 예약 잡아버립니다.
방으로 안내받은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담하고 귀여운 흰 살결의 언니가 있지 않겠습니까.
바로 초이스 해버리고 들어갔죠..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에 마른 느낌의 언니였는데 가슴이 그렇게 작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이정도 말랐으면 가슴이 작아야하는데.. 역시 백마는 백마인가 보군요.. 몸매가 남다르네요
침대에 앉아 인사하는데 웃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어려보이던지..
샤워를 하는둥 마는둥 빨리 끝내고 침대로 돌아와 릴리를 옆에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키스해줍니다.
NF라 그런지 부끄러워하며 받아주는데 애인과 첫키스하는 느낌이네요~
뭔가 더 설렌다고 해야할까.. 귀여워 죽겠네요
뽀얀 살결을 만지며 그녀를 느끼는데 가슴을 보니 핑두네요~ 완전 로리삘 가득합니다.
가슴을 애무해주며 그녀의 다리를 벌려 밑으로 손을 가져가 봅니다. 콩알을 자극하니 손에 끈적한 것이 묻어나오네요
그녀의 손도 나의 것을 주무르며 애무하니 둘다 달아올라 열기가 후끈해집니다.
언니를 내 위로 올려 69자세를 취하고 서로의 것을 애무해주는데.. 조개도 핑보네요.. 와우~
살짝 젖어있는 조개를 혀로 핥고 손으로 만져가며 애무해주는데 물이 점점 차올라 뚝뚝 흐르네요..
엄청난 양의 물이 벌써 부터~
나의 껏도 단단해져서 그녀를 눕힌후 집어 넣습니다. 입구가 쫌 작게 느껴지긴하네요..
천천히 집어넣으니 갑자기 쑥 하고 빨려들어가는 느낌~ 입구는 좋은데 깊은 곳을 가지고 있네요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입구가 좁다 보니 제 기둥에 느낌이 굉장히 빨리 옵니다.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운동하던 나는 그녀의 가슴으로 파고들어 그녀를 꼭 안고 허리만 이용해 격하게 움직였네요
확실히 좁은 입구를 가지고 있어 느낌이 몇배는 더 빨리 오는것 같습니다.
언니를 더 꼭 안아주며 발사해 마무리합니다.
안고 있던 그녀를 놓아주며 키스로 인사하고 담에 또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껴주고 싶게 생겼지만, 한번 빠지면 못 빠져나오는 릴리를 담에 또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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