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를 마친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위해

전  즐달하러 출발 합니다.

에이스가 왔다는 소식에 저는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프로필은 가려저 있길래 큰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

배정을 받고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완전 제스타일~~~ 반했습니다.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정말 좋을꺼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샤워를 하러가는데 같이 들어와서 여기저기 잘 씻겨 주더군요

샤워를 마친후 침대에 누워서 있는데 신비 매니저가 다씻고 나와서 오빠

아면서 옆에 눕는데 제스타일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꼬릿하더라고요

신비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목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존슨 까지 천천히 해주는데

빨닥 하고 존슨이 기상하더라고요

안되겠다 싶어 바로 콘착용을 하고요  삽입을하는데 쪼임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래서 에이스 라고했나 싶었습니다.

그리구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신음 소리가 들려 오는데 이건 진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몇분 지나지 않아 바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지더 라고요. 다음주에 재방 할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