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에이스//플로라+2//러시아24༻∞ 모델 출신의 완전 에이스 백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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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드리 작성일21-03-13 조회292회 댓글0건본문
★ 아가씨 정보
이름 : 플로라
국적 : 러시아
스펙 : 21 / 167 / 48 / D컵
와꾸 : 큰 눈이 예쁘네요
화장을 조금 진하게 했는데, 너무 잘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눈도 크고 입도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완전 잘 어울리고 이쁩니다!!
몸매 : 쫙 달라붙는 티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 완전 미사일처럼 나와있다
완전 내 스타일~~
핫팬츠의 티가 진짜 너무 나를 흥분되게 해준다
특징 : 하루 갯수 제한이 있는 언니다!!
너무 에이스인가.. 갯수제한이라니ㅠㅠ 쉽게 볼수 있는 언니가 아니란 말이다ㅠㅠ
오늘은 운이 좋아 만나게 됐지만.. 다음에는 언제 볼수 있을런지..
총알이 생길때마다 일찍 일찍 연락해야겠다!!
★ 연애
씻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씻고 난 뒤 강하게 키스를 하니 언니가 살짝 당황하는 기색이 보이네요
하지만 그녀도 적응해 가는지 저와의 키스를 잘 받아드려가고 있었고 제 손의 움직임도 느끼고 있더군요
그녀도 저와 호흡을 맞추려는지 손이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저와 같이 하드하게 나오더군요?
아~ 이 언니도 하드한걸 좋아하나? 이렇게 생각이 들던 찰나에 바로 큰 입으로 제껄 다 삼키더라고요
엄청난 깊이와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훅 들어온 흡입력에 쌀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녀를 진정시키고 난 뒤 바로 다음 단계로 돌입. 이번엔 제 흡입력을 보여줄 차례였죠
제가 흥분했던거와 못지 않게 그녀도 엄청 느끼더군요 밑구녕이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흥건해졌네요
그 틈을 이용해 바로 합체를 이룹니다. 물이 많으니 쑥하고 빨려가듯이 들어가버리네요
얼마의 운동후 이런 몸매는 앞보단 뒤에서 즐겨야 제 맛일꺼라 생각이들어 바로 뒤에서 꽂았습니다
쎄게 박아대니 더 좋아하길래 엉덩이만 들게 한 뒤 아주 깊게 박아대고 엉덩이도 때려가며 박아댔죠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쪼였다 풀어졌다가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제는 못 참겠어서 강강강강강으로 박아준 뒤에서야 끝이 나고 맙니다
하드한 관계였지만 끝난뒤에 웃으면서 인사해 주는 언니가 후기를 쓰면서 또 기억에 나네요
이름 : 플로라
국적 : 러시아
스펙 : 21 / 167 / 48 / D컵
와꾸 : 큰 눈이 예쁘네요
화장을 조금 진하게 했는데, 너무 잘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눈도 크고 입도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완전 잘 어울리고 이쁩니다!!
몸매 : 쫙 달라붙는 티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 완전 미사일처럼 나와있다
완전 내 스타일~~
핫팬츠의 티가 진짜 너무 나를 흥분되게 해준다
특징 : 하루 갯수 제한이 있는 언니다!!
너무 에이스인가.. 갯수제한이라니ㅠㅠ 쉽게 볼수 있는 언니가 아니란 말이다ㅠㅠ
오늘은 운이 좋아 만나게 됐지만.. 다음에는 언제 볼수 있을런지..
총알이 생길때마다 일찍 일찍 연락해야겠다!!
★ 연애
씻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씻고 난 뒤 강하게 키스를 하니 언니가 살짝 당황하는 기색이 보이네요
하지만 그녀도 적응해 가는지 저와의 키스를 잘 받아드려가고 있었고 제 손의 움직임도 느끼고 있더군요
그녀도 저와 호흡을 맞추려는지 손이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저와 같이 하드하게 나오더군요?
아~ 이 언니도 하드한걸 좋아하나? 이렇게 생각이 들던 찰나에 바로 큰 입으로 제껄 다 삼키더라고요
엄청난 깊이와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훅 들어온 흡입력에 쌀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녀를 진정시키고 난 뒤 바로 다음 단계로 돌입. 이번엔 제 흡입력을 보여줄 차례였죠
제가 흥분했던거와 못지 않게 그녀도 엄청 느끼더군요 밑구녕이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흥건해졌네요
그 틈을 이용해 바로 합체를 이룹니다. 물이 많으니 쑥하고 빨려가듯이 들어가버리네요
얼마의 운동후 이런 몸매는 앞보단 뒤에서 즐겨야 제 맛일꺼라 생각이들어 바로 뒤에서 꽂았습니다
쎄게 박아대니 더 좋아하길래 엉덩이만 들게 한 뒤 아주 깊게 박아대고 엉덩이도 때려가며 박아댔죠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쪼였다 풀어졌다가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제는 못 참겠어서 강강강강강으로 박아준 뒤에서야 끝이 나고 맙니다
하드한 관계였지만 끝난뒤에 웃으면서 인사해 주는 언니가 후기를 쓰면서 또 기억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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