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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167에 슬림 청순녀 빈우가 다시 출근, 날 기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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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웅7427 작성일21-03-12 조회3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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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빈우 




⑥ 업소 경험담 :


 


167에 슬림 청순녀 빈우가 다시 출근, 날 기쁘게 합니다 




키가 좀 크고 청순해 보이는 친구인데 괜찮냐고 물어보십니다.




그 대신 그 대신 1시간 반 정도 대기하셔야 한답니다.




상관 없죠. 어차피 시간 내서 온거라 하루 종일 널널하니 늦어도 되니까 




좋은 친구로만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1시간이면 그래도 좀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방에서 대기타면서 기다립니다




이제 씻고 기다리시면 된다고 해서 락카키 받고 씻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안내 받고 매니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빠 여기 처음이지 라고 말하는 그녀 자기도 오랜만에 비밀의 문에 




다시 출근 했다고 합니다 알고 봤더니 2년전에 본것 같았습니다.;;




모습도 변해서 몰랐네요.. 물어보니 빈우라고 ..




이야기 하는 내내 제 가운속으로 손을 넣어서 제 소중이를 만지작 만지작 어흑..




거기다가 살짝 키스...이거 친해지면 여기서 부터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으헉! 탈의하니 몸매가 아주 끝장입니다 




물다이에 앉가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




이거 긴장 안했으면 바로 토끼신께서 강림 하실뻔 했네요.




기분 좋게 물다이서 서비스 다 받고 난 뒤 




저를 마른다이로 끌고 가더니 마른 애무를 하는데 




서비스 처음 받아 봤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 덜덜 떨고 있다고 하니 




귀엽다면서 뽀뽀까지...이야기하는 내내 제 곧휴를 계속 만지작 만지작...




자기한테 서비스 하라고 하면서 절 밀쳐 눕히네요..




장난기도 많은 친구인가 봅니다.




제 위로 올라타더니 키스를 해주면서 초짜 오빠 어떻게 요리해주면 좋을까라고 하는데..




그 말 때문인가 곧휴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다시 제 곧휴를 괴롭히는 빈우...




그러더니 몸을 돌려 자신의 조개를 제 얼굴 앞으로 가져다 줍니다. +.+




이제 부터 제가 서비스를 해줘야 겠죠?




그대로빈우의 소중한 곳을 공략해 들어갑니다.




서비스 받았으니 해주는게 도리 역립을 해주는데 바들 바들 떨면서 




뭐 이런 초짜인 척 하면서 그짓말 쟁이였다고 뭐라뭐라 하는데...




모른척 CD 착용하고 안으로 넣는데 너무 좋네요 




그렇게 빈우와 연인처럼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떡치다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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