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귀여운 D컵 글래머랑 으쌰으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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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수이 작성일21-03-12 조회5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귀여운 글래머 아영매니저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아영이는 키는 자그마한데 가슴이 자연산 D컵입니다ㅎㅎ
가슴이 푹 파인 옷 사이로 반쯤 튀어나온 빨통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아직 밤에는 쌀쌀하죠? 하면서 제 옆으로 다가와 저를 꼬옥 껴안아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온기가 돌때쯤 샤워실안으로 데려가서 비누칠 구석구석해주면서 씻겨주었습니다
샤워를 다 마치고 물다이에 누우니
언니가 따뜻한 젤로 흥건한 슴가를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한바탕 쓸고 내려옵니다
혀를 내밀어 제 귀두부분을 할짝할짝 핥아주기도 했구요
도중에 쌀 것 같아서 꿈틀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니 바로 멈추고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언니의 출렁이는 가슴을 물고 빨고 만져댔습니다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를 내면서 '오빠 우리이거 끝내고 빨리 침대로 가자~' 라고 말하더군요
신속하게 젤을 씻어내고 침대위로 눕자 언니가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한손으로는 제 물건을 만져주고 혀는 계속 제 항문주위를 맴돌았습니다
추릅추릅 사탕 빨아먹는 소리가 들리면서 사정없이 애무해주었습니다
제 물건은 이미 단단해질때로 단단해져있었고 cd를 씌우고 바로연애에 들어갔습니다
시작은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몇번 아래위로 박아대더니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올라탔습니다
아영 언니의 신음소리까지 합쳐져서 흥분지수 마구마구 상승하고
저는 뒤치기로 변경하여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에 가득 잡은 채 박아댔습니다
도중에 힘든 고비가 있었으나 엄청난 집중력으로 발사는 그녀의 엉덩이에 시원하게 뿌렸습니다!!
지쳐서 침대에 쓰러졌는데 그녀는 가글을 입에 머금은 뒤 제 물건 뒤처리를 해주네요
마무리까지도 확실하게 해주는 그녀였습니다 ㅜㅜ
나머지시간은 여유가 좀 있어서 담배와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에 꼭 지명해서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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