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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요즘 회삿일 끝나기 바쁘게 달려가 보고오는 처자가 생겼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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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톨비르 작성일21-03-12 조회4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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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도




⑥ 업소 경험담 :


 


 


지난주 키 크고 날씬한 몸매에 귀여운 외모, 서비스도 너무 좋았던 도도매니저를 봤는데


 


낮에 일하면서도 계속 생각나서 도저히 집중을 못하겠어서 일주일도 안돼 다시 찾아왔네요


 


립서비스 인줄은 알고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빨리 또 왔냐며 반겨주는 모습에 심쿵^^


 


꼭 껴안고 뽀뽀를 날려주더니 재잘거리며 신나서 이야기하는 도도언니


 


아직 탈의도 하기 전에 도도는 이미 아래에서 꼬물꼬물하며 제 동생을 가지고 놀고 있더군요.......이런ㅋ


 


그래도 샤워는 해야지 하며 간단히 씻고 침대에 누우니 도도의 매력인 섹시한


 


자태가 드러나네요 좀전까지만해도 퇴근하자마 와서 엄청 피곤했는데 그 모습을 보자마자


 


으랏차차 엄청난 성욕 뿜어져 나옵니다 이번에도 도도의 하드한 서비스를 이길순 없네요


 


제가 금방 탈탈 털렸습니다 강하진 않지만 외유내강의 비법을 터득한 듯한 요염한 도도언니


 


오빠 나 뒤로 하고 싶어하는 도도의 말에 금방 수긍을 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 망할 조루놈이 자꾸 올챙이 뱉어낼려고 합니다 왜 오빠 나올꺼 같아여? 이러면서


 


뒤로 유연한 목을 돌리며 얘기하는데 안돼 쳐다보지마 으악


 


거기서 발사해버렸슴다 ㅋ 끝까지 영문도 모른다는듯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며 에이 오빠도 참하며 다시 가슴속에 폭 안기네요


 


마무리는 어설프게 했지만 이 기쁨 때문에 그간 잠 설친거 따지면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였슴다ㅋ 도도한테 홀딱 빠져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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