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잊지못할 환상 , 존슨 불끈~ , 심장은 두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버스 작성일21-03-12 조회36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평좋은 후기들 눈팅으로 많이 봐놧었던 강남 투핫~~~
한달동안 열심히 일한 월급이 들어오는날 달립니다~~~
어렵지 않게 도착해서 발렛을 맡기고 자동문이 열리고 들어서니
보경실장님과 스텝분의 격한 반겨줌....너무 좋네요~~~ㅋ
실장님과 미팅...을하고 보게된 언니는 아영이 입니다
샤워후 안내를 받아 3층으로 올라가는 엘베안 떨리네요....어떤언니일까...ㅋ
문이열리니 현란한 음악과 여러빛의 불빛이 쏟아지는
뜨거운 그 현장.......거기서 아영이.... 그녀를 보게됩니다
아담한 키에 귀여운 눈웃음으로 맞아주는 아영이의
손에 이끌려 의자에 앉게 되자마자 내눈앞에는 모르는 남녀가 ....
헉 그러더니 그앞에서 날 애무 한다. 이런거 좋아하냐고
물어본다.... 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흥분된다.
가운은 푸러해쳐 지며 애무를.....
혀놀림이 예사 스럽지 않다
동생은 분기탱천 넣고 싶냐고 도발해오는 아영이....
좀만 참아봐라며 어느새온 다른언니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동생을 빨리고
나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농락하던 아영이는 나에게 깊은 입맞춤을 한다
그리고는 오빠 안되겟다 그만 가자라는 말에
고개끄덕이며 이쪽으로 오라며 끌려 갑니다.
내손을 잡고 룸의 침대로 가서 콘돔이 끼워지고
아영이의 따듯한 곳을 탐하다가
아영이가 올라오고 위에서 합체합니다.
속살이 무척이나 핫한 아영이네요.
열시미 떡치면서 아영이의 느끼는듯한 표정을 보고있자니..바로 토끼....
월급받은게 동나기전에 한번더 아영이를 봐야할듯^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