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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베이글몸매의 리얼한 연애감은...설명이 필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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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챔프 작성일21-03-12 조회37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티파니
⑥ 업소 경험담 :
얼마전 돈이조금생겨서 살것좀사고
그동안바빠서 못갓던 안마도 시간내서 갔다왔다.
내가 본 아가씨는 플레이에 티파니언니이다.
미팅으로 추천을받았다.
티파니의 방문이열리고 단아해보이고 조신해보이는 여자가
작은 목소리로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었다.
나도 덩달아 인사하고 방안에 들어갔을때 조금 수줍엇는지
조금 더웠다. 너무오랜만에 느껴본 공기라서 그런거같다
그런나를 본 티파니는 차가운 음료를 건내주어서 먹고나니깐
조금괜찮아졌다. 근데 보면볼수록 이쁜얼굴이다.
딱 청순하다 이표현이맞다.
얼굴에만 시선이 가서 몸매는 미쳐 못봤었는데
이야기좀 나누다가 옷을벗는데 몸매도 너무이뻣다.
타고난 몸매인지 아님 관리를하는건지
베이글몸매에 , 가슴도 자연산 처럼 보이고
골반도 적당커서 엉덩이도 커보였다.
그야말로 판타스틱스러운 몸매였다.
티파니의 손길을느끼면서 샤워실로 향했다.
깨끗하게 씻겨주고 둘다알몸이되어있는데
나는 터치가 될때마다 내분신이 움찔거렸다.
갑자기 막 벅차올랐다. 내가 이런여자랑 섹스를 한다는생각에
빨리씻고싶었지만 티파니의 손길을 조금더 느꼈다.
침대로와서 티파니와 가벼운 키스를했다.
의외로 혀를잘 사용하는 티파니였다.
절때 그렇게 안생겼는데...ㅋ
티파니가 내분신을 입으로 가져간다
그리곤 살살 귀두부터 핥아준다 신음소리를 참아보려고했지만
본능인지 저절로 터져버렸다. 티파니도 흥분했는지
더욱더 빨라졌고 목끝까지 내분신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얼굴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민다.
아주 이쁜 조개였다. 핥아달라는 신호라고생각해서
열심히 핥아줬다. 그러면서 티파니도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고
서로 열심히 핥아준 다음에 섹스를했다.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니깐 티파니가 넣기쉽게 자세를 잡아준다
쌔게해도되는지 물어봤는데 티파니는 고개가 끄덕였다.
나는 격하게 팥팥 섹스를했다. 티파니가 내몸을 감싸면서
신음소리를내면서 나에게 키스를했다.
아 섹스할때 키스하면 빨리 신호가 오는데
그래도 티파니가 너무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왔다갔다 운동을했다
자세를바꿔서 살짝편하게 한쪽다리를 들어올려 넣었다.
아까보다 더 커진신음소리에 살짝 당황했지만
난 아까보다 더 티파니의 조개의힘을 느낄수있었고
이미신호가 넘쳤기때문에 금방 싸버렸다.
폭풍키스를 하면서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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