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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현아] 첫 베트남 콩까이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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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길 작성일21-03-13 조회28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바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베트남 출장 다녀온 선배, 후배, 동료들이 베트남 여인들이
그렇게 좋다며 쌍 엄지척을 날리더군요
언젠가 한번 방문해 볼려고 계획만 세우다 못 가보고
그나마 디바에 괜찮은 언냐들이 있다는 소문이....
궁금한곳이 있으면 직접 방문해서
경험 해 보는게 제 달림 스타일인듯......
거기다 업체 홈피에 자신감 가득 묻어난 실장님의 댓글 요거
믿음이 갑니다. 소통도 적극적으로 하시는거 같고.... ^^
여긴 첫방이라 대중교통을 이용 했어요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소요되고
도착해보니 언젠가 와본듯한 건물이네요
예약 및 기타 궁금한건 친절하신 실장님께 문의 바라고요
〓첫인상 & 외모〓
키는 150중~후반
몸매는 제 기준 보통 .
가슴은 참젖 B,
비흡연
타투는 없고, 흉터 없고
왁싱은 안 했고요
민필에 귀여운 와꾸, 착해보이고 또 실제로도 착해요
피부색도 한국인하고 똑 같고 탱땡한 바디는 엄지척
한국말은 걸음마수준
담배한대 피고 식혜 한 캔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후 샤워
〓서비스 & 연애〓
동반샤워 샤워, 샤워시 깨끗하게 씻겨 주네요.
먼저 씻고나와서 베드에 누워 기다리니 바로 뒤따라 나와
옆에 눕더니 꼭지 애무가 들어옵니다
이어서 비제이. 음, 업소녀 느낌보단 여친 느낌의 BJ
입 안이 따뜻해서 되게 좋았어요
역립도 자연스럽게 유도 하네요...ㅎㅎ 본인이 즐기는듯
가슴부터 동굴까지...
클리 애무도 본인이 좋아하는거 주문하고
또 반응도 좋습니다. 수량은 두말하면 입 아프고
아, 이거 좁네요.
마이크로 고추 아닌이상 제 말에 동감 하실듯
어렵게 진입후 펌핑도 몇 번 안했는데 벌써 느낌이...
빠르게 정상위 후배위로 즐기다 여상으로 언냐를 올리고
리듬을 타 보는데....
언냐가 먼저 가네요 ㅎㅎ
섹을 좋아하나봐요. 맛을 아는 언냐라고 하는게 맞겠죠?
부르르 몇 번 떨더니 내 위에 엎어집니다
그래서 언냐를 눕히고 키스를 찐~ 하게 나누며 정상위로
빠르게 펌핑후 뒤따라 바로 뽜이어~~~~
떡감은 전반적으로 끝내줬고 음, 여상시 최고 였네요.
이후는 늘 그렇듯이 샤워후 담배하나 피고 물 한잔 마시고
다음을 기약하고 휘파람을 불며 귀가 했고요
※슬림족, 장신족, 대물이신분들 제외하고
모든분들께 강력 추천~~~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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