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섹기가 철철넘치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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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니이리 작성일21-03-13 조회39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혜
⑥ 업소 경험담 :
어우~ 스타일부터 아주 야한 언냐를 봤습니다.
은혜언냐를 봤는데요.
섹시한 외모에, 마인드도 아주 야한...
그냥 겉으로 보기에 야한 스타일의 언냡니다.
색기가 아주 그냥... 어유~~
생긴것 만큼이나 야한 스타일의 언냐였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아주 끈적한 애인모드.
실제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은근하게 즐기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몸매도 왠지 다른언냐들보다 야한 느낌~~ ㅎㅎ
라인 좋고~, 비율도 좋고~ 그냥 예쁘고 보기좋다기보다는... 느낌이 섹시합니다.
은혜언냐의 자극적인 눈빛부터...
키스하면서 놓아주질 않는 흡입.
손으로 끝없이 만지고 쓰다듬고 주무르면서 계속 자극을 줍니다.
bj와 똥까시는 거침없이, 부드럽다가도 강력하게... 혀도 잘 쓰네요. 어우~ 혀로 제 물건과 똥꼬를 갖고놉니다.
받으면 돌려줘야죠.
은혜를 눕히고 가슴과 더불어 그녀의 몸을 이곳저곳 감상하고 맛보고나서, 가장 중요한 다리 사이 그곳으로~
다리를 거침없이 벌리고 보여줍니다. 어우~ 너무 야해~
전 좋죠! ㅎㅎ 입술을 가져가서 맘껏 애무해봤습니다.
신음소리도 자극적이고, 반응도 보통이상입니다. 물도 제대로 흘려주면서요...
한참을 애무하고서 입을 떼니, 잔뜩 풀린 표정의 은혜. 못참겠더군요.
장화 장착하고 달려들었습니다.
시작부터 깊숙~~이 밀어넣고서 움직입니다.
잔뜩 쪼여주면서...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그 느낌.
은혜언냐가 격정적으로 매달리면서 키스를 해대네요.
그녀를 거칠게 끌어안고서 사정까지 다다릅니다.
짜릿하고 뜨겁고... 시원하면서 기분좋네요.
나갈때까지도 은혜는 야하게~~ 끌어안고 키스하고, 제 물건을 계속 만집니다.
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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