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쪼임의 차이가 다른 클라스! 착착감기는 와꾸+몸매+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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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다롱 작성일21-03-13 조회21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렉스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빈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후 들른 플렉스스파~~~카운터에 총알을 지불하고
시작 전에 출출해서 여쭤보니 식사나 라면, 짜파게티
음료수 등이 무료 제공되어 짜파 하나 조지고 시작했어요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은 30대 초,중반으로
젊으신 편이고 예쁘신 편이였으며
자기 관리를 할 줄 아는 분이라 그러신지
몸매도 피부도 웬만한 언니들 저리가라 할 정도여서
관리사 선생님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때
솔직히 말해서 핸플 해달라고 조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럴수 없기에...꾹 참고 맛사지를 마무리하고 언니가 있는 방으로 이동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서 완전 모델라인의 이쁘고 어린 유빈이를 보았네요
골반도 예쁘고,다리도 예쁘고, 가슴도 커보였습니다
이름은 유빈이라고 하네요 ~
잠시 침대에 걸터앉아서 수줍게 이야기를 오고가며 얘기를 하다가
걸치고 있던 원피스를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와 달려드네요
목덜미부터 슬금슬금 아래로 내려가 골반도 핥아주고
사타구니, 뽕알, 기둥까지 거침없이 맛있게 빨아주네요.
BJ를 해줄때 아이컨택을 하며 처음으로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유빈이의 와꾸가
오피 기준으로 봤을때 +5 는 가뿐해 보입니다
그러고 콘 씌우고 합체해 봅니다
외모 탓인지.. 몸매 탓인지 둘 다 인지
힘이 한껏 들어가 있는 저를 콱 물어 줍니다
이건 뭐 어쩌고 저쩌고 할새도 없네요
여상에서 먼저 보여주는데 천장 거울 더해지니 황홀 그 자체
저도 보여주겠다 바로 눕혀 버리고 힘차게 달려 봅니다!
끝나고 나니 수고했다고 가볍게 안아주는데
이미 저는 빠져버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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