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후기

  

팡팡스파 마사지는 역시 기대 이상으로 시원하게 잘 주물러 줘서 기분 좋았습니다.

 

어제는 2번 관리사 들어왔습니다. 역시 느껴지는 연륜만큼 마시지 스킬이 장난 아니였네요.

 

등부터 해서 발끝까지 빠지는데 없이 건식으로 눌러주는데 힘이 좋네요. 그런데 조절을 너무 잘해서

 

너무 아프지 않게 시원하게 잘 풀어줘서 너무 시원했습니다. 기분좋을 만큼 정말 시원했습니다.

 

온몸 정말 뻐근한게 거짓말 같이 싹 사라졌습니다. 2번 관리사 너무 좋았어요.

 

와꾸

  

엄청 이쁘네요. 이건 레알 팩트입니다. 건마 자주 다니지만

 

이런 와꾸 사이즈 아가씨는 처음이네요.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

 

고양이상 와꾸인데 지릴만큼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마인드

 

 깍쟁이들 정말 싫어 하는데 혜나는 참으로 정성으로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끈한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딱딱해 집니다.

 

 

 

 

연애 후기

  

마사지 끝날쯤에 들어온 아가씨는 혜나, 딱 들어오는데 몸매며 와꾸며 장난 아니였습니다.

 

예전에 오피 자주 다녔었는데 오피사이즈 되는 아가씨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깍쟁이처럼 튕기는 애들 별로 안좋아 하는데 섹끈하게 생긴 만큼 서비스 제대로 받았습니다.

 

정말 애무하는데 그냥 쪽 빨려버렸습니다. 입이 이렇게 거친 여자는 처음 봤네요.

 

그리고 애무가 끝나고 여상에서 삽입하는데 정말 쫄깃한 연애 였던거 같네요. 찰지게 여상에서

 

박아대는데 정말 황홀감 장난아니네요. 이어서 혜나를 눕히고 남상으로 전환해서 빠르게 박는데

 

막 죽을라고 하네요. 신음소리가 정말 꼴릿합니다. 눈으로 요기 채워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오더군요.

 위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섹끈한게 좋더군요. 그렇게 발사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