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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미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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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쑤아리치자 작성일21-03-13 조회2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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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초




② 업종명 :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페이스북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르 




⑥ 업소 경험담 :


 


NF가 오면 종종 연락을 주셨기에 옳다구나 !  오늘이 그날이구나 달려보자라는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ㅎㅎ 


예약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역시나 오늘도 담배를 한대 태우며 기다리고 있었죠.


언제나 문을 여는 이순간이 가장 설레는 건 저 뿐인가요? ㅎㅎㅎ 




미르 매니저가 현관문을 열어주며 공손하게 인사를 해줬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참 착하고 마인드가 좋은 분인거같아요.


 


아담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솔 직 히  이것이 육덕?이다 라고 할 수있는 미드와 탱탱한 엉덩이 한마디로 브라질? 여성분 느낌의 육감적인 몸매였습니다.


깜짝 놀랬구요. ㅋㅋㅋ 얼굴은 순둥순둥한데 몸매는 반대였으니까요. 


(그렇다고 배가 나오거나 뚱뚱 이런느낌은 아닙니다. )


시원한 음료를 한잔하며, 담배도 한대 태우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되게 착하다. 순종적이다. 이런느낌? 


대화하는데에 있어서 다른 매니저분들의 경우 본인의 이야기만 박찬호형님처럼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굉장히 경청하며 대답하고, 대화를 이끌어 갈 줄 알더라구요 ㅋㅋ 




같이 샤워를 하면서 아이컨택하며 부비부비 ~ 얘기도 하고 ~ 여기저기 만져도 보구,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달아오른 똘이가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침대로 가서 본게임 시작하려는데 ,ㅡㅡ 젠장 업무에 관련된 전화가 와서 어쩔수없이 받고 통화하는데


옆에 누워서 저를 살살 자극시키네요 ㅋㅋㅋㅋ 


큼지막한 미드를 가지고 정말. . 그런 반칙을 쓰다니 


황급히 할말만하고 끊은 후 본격적으로 ㅇㅁ타임.  다른 무엇보다 와 ~~ 정말 혀의 느낌이 예술이에요


빠는 것보다 혓바닥의 그 감촉, 예술이였어요.  빙글빙글, 뱀처럼 감싸는 그 기술이 역대급이구요.


더는 못참겟어서 ㅋㅋㅋㅋ 본게임 시작!! 


여성 상위로 휘모리 장단처럼 아주 그냥 ,,,  하면서 가슴ㅇㅁ 같이 해주는데 와 ,,....... 


 


ㅡㅡ.. 뭐지 본게임 시작을 쓰고 금방 끝난것처럼 보이시겠지만 오랜시간 여성상위자세만 했어요.. 


그렇게 끝났구..ㅠㅠ (조루 아닙니다.... ) 


웃으며 또 같이 샤워하구 담배 한대 태우려했는데 .. 이런 시간이 다되었네요


ㅋㅋㅋㅋ근데 에이 괜찮으니까 태워요. 하더니 시간이 끝났는데도 같이 담배한대 태우면서


두런두런 또 이야기를 나누고, (제 뒷타임 예약하셨던분은 저때문에 한 5분정도 딜레이되셨을거에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렇게 다음에 또 오겠다는 손가락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페이스북을 즐겨다니는데 이상하게 다른 곳 대비하여 후기가 많이 없더라구요.  


제가 2월까지 만나본 분 말고 !! 지금부터 뵙는 분마다 후기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모두들 내상없는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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