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물다이 받다가 졸았던 썰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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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소불 작성일21-03-14 조회53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일 금요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앵두
⑥ 업소 경험담 :
카운터에서 깔끔하게 샤워를 마친 후
따로 비치되어있는 휴게실에서 무한도전을 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시간이 되어 들어가니 앵두씨가 서있네요~
살갑게 맞아주며 담배 한대 피우고 물다이 받으러 갑니다~
엎드려서 발부터 가슴으로 받는 물다이는 정말 언제 받아도 일품이에요 ㅠ_ㅠ
앞으로 돌려서 이것저것 구석구석 쪽쪽서비스 받다가 생각보다 빨리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네요~
어? 뭐지? 하고 이렇게 빠르게 끝나나;;; 봣더니..중간에 제가 졸았네요 ㅋㅋ 서비스 받다가 졸아보긴 처음이네요 ㅋㅋ
하긴 요즘 일때문에 야근이 잦은 탓에 수면시간도 부족해서 힐링할겸 온거인데
이렇게 편한 아이였나? 싶더라고요
이제부터 본방이다! 라는듯이 앵두씨는 혀와 손을 이용해 제 온몸 구석구석을 유린했습니다...
마치 혀가 2개인듯이 손가락과 혀로 공략하는 서비스는 정말 어마무시했습니다 ㄷㄷㄷ
아마 제가 가본 곳중에 최장시간 뒷판 서비스였던것 같아요... 정말 모든걸 빨리는 느낌 이였네요..!
앞으로 누워서 뒷판서비스와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립서비스에 아랫도리는 터질거같았습니다.
ㅇㄷ를 빨리면서 슬쩍 앵두씨의 아랫도리를 만져봤는데 이게 왠걸 젖어있네요!!!
살살살 아래를 만지는 제 생각을 읽었는지 자연스럽게 식스틴나인자세가 되었고, 전 성심성의껏 그녀의 그곳을 ㅇㅁ했습니다.
그러다 일어나 보라길래 일어나니 앵두씨가 눕네요~ 역립을 시작하지 훗훗..
아까 당한 그대로 여기저기 앵두씨의 몸을 유린하자 반응은 마치 서양비디오의 그것! (이게 좀 신선하더군요 ㅋㅋ)
여기저기 구석구석 공략하는 제 노력에서인가, 앵두씨의 아래는 흥건히 젖고,
넣어달라는 앵두씨의 애절한 부탁에 CD를 찾았는데, 어라? 벌써 끼워져있었네요 어느틈에 !?
아무튼 흥건히 젖은 그곳덕에 젤조차 바를 필요 없이 바로 돌격했습니다!
넣을때도 천천히 살살 넣어줘~라는 목소리에 천천히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말이죠.. 훗훗
어느 순간부터 부스터를 단 제 허리는 신나게 분당 600번 진동하며 흔들다가
앵두씨가 올라타서 2차전 시작합니다.
길쭉한 몸매덕에 올라탄 앵두씨가 정말 관능적이네요. 카우걸자세를 좋아하는 전
마음껏 앵두씨의 움직임을 만끽하다,
이번엔 올라탄 자세에서 뒤로 돌아서서는 떡방아를 잇는힘껏 찧기 시작합니다.
워메 워메! 이러다 당하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일어나서 뒤로 하려는 찰나
발사!!!!
......
아 뭔가 아쉽다 하고있는데 예비콜이 울리네요? 어라? 나 지금 1시간 가득채워서 한거야?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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