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릴레이코스 후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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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얼 작성일21-03-14 조회19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오후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원마사지
④ 지역명 : 대전 유성구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모모,나미코
⑥ 업소 경험담 :
방으로 안내받고 샤워를 다하고 방에서 잠시 대기
얼마 안가서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여는 매니저 이름은 모모
확실히 와꾸가 받쳐줍니다 ㅎㅎ 와꾸보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니 큰가슴... 제손으로 다담기질 않을 가슴이네요 ㅎ
가슴만 쳐다보니 급꼴렸네요... 그걸 보고있는 모모매니저...ㅎㅎ 바로 탈의하시고선
애무해주네요 가슴부터 애무해주다가 밑으로 내려가 바로 제 똘똘이놈을 한입에 넣고 열심히 빨아줘요
잘 빨아줍니다 빨아주다 가슴을 너무 만자고 싶어 뻗어 만지니 말캉말캉 부드럽네... 촉감이 좋네요
꼭지까지 비벼주니 좋은듯 움찔움찔 거리는 모모매니저 ㅎㅎ 꽃잎도 어느정도 젖었나 확인차 확인하니
촉촉하게 젖었습니다 이제 때가 됫다 싶어 장비장착하고 정자세로 삽입
이맛이다 싶어 리듬을 타면서 움직여줘요 움직이다 좀 안달난거같아보여
시동 걸면서 펌핑속도를 올렸습니다 강하게 가니 신음이 나오는 모모매니저
너무 가속도를 붙였나 얼마안가서 바로 사정...
모모매니저는 그걸 보고 웃는데 불만족인건가? 승부욕이 생기네요 ㅎㅎ
모모매니저가 나간뒤 실장님이 오셔서 샤워한번 더 부탁을합니다
샤워하러 가기 귀찮은데 청결이 우선시이시니 샤워한번 더합니다
담배한대 태우던중 다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나미코매니저
귀여운상에 글래머한 몸매고 귀여웠습니다
장난치면서 꼭지도 만지고 비볐는데 받아주는 나미코매니저
약간 개구쟁이같아보이는 스타일이였네요 ㅎㅎ
서비스해주는 나미코 덕분에 두번째에는
따로 힘안들이고 시원하게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신 릴레이코스 하길 잘한거같아요 두 매니저도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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