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3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임 1인샵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임

⑥ 업소 경험담 :

 

  매니저님 스펙

 

외모 : 관리잘한 미시급 
몸매 : 전형적인 한국형 슬랜더
키 : 161센티 
가슴 : B컵 
나이 : 40대
사교성 : 최상
성격 : 명랑한 성격
교정기 : 미착용
흡연은 하는거 같은데 냄새는 안남

 

 

 원래 다니던 업소의 지명언니가 결근하는 바람에 다른 곳을 찾다가 알게 된곳인데 아니 오전부터 예약이 꽉차있는게 

말이나 되나요?? 언제 되나 물어보니 막타임만 가능하다고 해서 고민좀 하다가 '낮에 전화했는데 벌써 예약이 꽉차있는건

그만큼 인기가 많다고 생각되서 막타임으로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1인샵이 보면 안마파 Vs 연애파 

이렇게 두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안마파는 마사지도 시원하게 해주시고 마지막에 핸플로 마무리 하는곳인데 여기는

연애파네요 따로 안마가 있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누르셔서 다른데 찾아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프로필에도 나와있는데 40대라서 조금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예전 못모르고 동네 이발소 간판이 돌아가는

마사지집에서 단순히 내상을 넘어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한동안 달리지 못했던 경험 때문에 걱정이 들었는데

여기는 다릅니다 관리 잘 된 미시 누님이 딱 기다리시는데 입장하자마자 벌써부터 불끈 불끈 하네요

 

따로 샤워서비는없구요 샤워 마치고 나오면 티팬티만 입고 대기하는데 꼴릿하네요 

침대에 누워서 마사지 해줍니다 (입으로) 구석구석 빨아재끼는데 그냥 몸이 녹아버리는것 같네요

안마에서나 받을 법한 서비스 해주시는데 입으로 온몸 구석구석 빨아 재낍니다 

 

 

엎드렸다가 옆으로 누웠다가 빠데루 자세에서 ㄸㄲㅅ 하면서 ㅈ잡고 흔들어 재끼는데 미칩니다 

다시 자세를 돌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략하시는데 발까시까지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지루가 있어서 왠만해서는 길게 예약잡고 가는데 라임언니의 스킬에 10분만에 발싸했네요..... 

보통 진짜 연예인급 오피나 안마에서 좀 잘맞는 매니저분들이나 할때 이렇게 빨리 싸는데여긴 뭐 지루 치료소 같더라구요

 

 

다른 후기에도 알 수있든 여기가 건마인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업소들은 한번 싸면 ㅃㅃㅇ인데 여긴 '더 할수 있지?'물어보시네요

크크크크 감사합니다 한시간에 가능하면 두발도 뽑아 낼 수 있습니다 

 

잠깐 휴식을 취하고 2차전으로 갑니다 이번엔 제가 공격에 들어가 여기저기 공략하는데 

쪼임이 죽입니다... 그 고수들만하는 쪼였다가 풀었다가 하는데.... 진짜 꼬치 녹을꺼 같아요

2차전에서는 제가 공격에 들어가 시원하게 한발 뽑았는데.... 아직도 꼳휴가 살아 있네요

 

시간이 한번 더하기에는 애매하길래 정중하게 혹시 추가 할 수있냐고 물어보고 30분 더 추가 했네요

이번엔 ㅎㅍ로 가서 해주시는데 ... 같이 서로 애무해주었어요... 하다가 옆에서 우머나이저인가요? 그걸 

넣으시고 느끼는걸 보니 진짜 와 대단하더라구요 여자나이 40이면 이제 좆 맛을 알 나이라고 하던데

정말 연기나 가식이 아닌 리얼 Real 그 자체~!!

진정한 여인입니다

 

마지막으로 끝내고 나오는데 다리가 어찌나 후덜거리는지 ... 

한동안 업소생각은 안나실 껍니다 장담합니다 

 

 

접견포인트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