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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아직 부끄럼 많은 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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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1233 작성일21-03-14 조회213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티파니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1615673121795.jpg


 


⑥ 업소 경험담 :


작업후기 아닌 솔직후기 전해드립니다.


 


티파니의 예람이 보고왔습니다.


 


저번에 소희 원장 보고 이번엔 다른 원장 보고싶어서 프로필을 훑어보다 예람이를 보고왔네요.


 


프로필 사진이 떡감 좋게 생겨서 꼴리더라고요ㅋ


 


첫인상은 얼굴은 좀 동양적으로 생겼더라고요. 눈이 작고 얼굴은 갸름했어요.


 


아무래도 프로필 나이는 좀 낮추다보니 30후반에서 40 초반 정도 예상했는데, 30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앳된 아가씨네요.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예람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게 좆꼴리더라고요ㅎ


 


골반, 엉덩이, 허벅지가 살집이 있어서 좋아요ㅎ


 


근데 좀 낯을 가리는지 말수가 적고 눈도 잘 못마주치더라고요.


 


다른 분 후기보니 일 시작한지 얼마 안 됐다고 하는데 그런듯 낯을 가리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마인드가 별로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샤워하고 베드에 누웠고, 예람이도 옷을 벗고 다가오더군요.


 


전체적으로 약통인데 하체가 좀 발달한 체형이에요. 골반부터 허벅지까지 라인이 아주 좋네요.


 


피부도 희고 탱탱해요. 


 


앞판부터 마사지 받는데 제 위에서 몸을 어루만져 주는데 예람이의 봉긋한 빨통이 눈앞에 있네요ㅎ


 


젖꼭지를 살며시 만져주니 조금씩 동생이 빳빳이 고개를 드네요.


 


마사지 간단하게 받고 예람이가 동생을 입에 머금어주네요


 


BJ는 소프트합니다.


 


위치를 바꿔 예람이의 젖꼭지를 빨아보는데 금방 숨소리가 거칠어지네요. 잘 느끼는 타입인것 같아요.


 


진한 키스도 잘 받아주고 느낌 좋더라고요.


 


서비스 다 끝나고 얘기하는데 본인은 대화하는걸 잘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성격 자체가 좀 시크하고 무뚝뚝한 면이 있데요.


 


근데 얘기해보니 잘 웃기도 하고 말도 잘 하네요. 좀 대화를 나누고 친해지면 괜찮아지는 타입인것 같아요.


 


경력이 짧다보니 처음 본 손님 응대하는게 약간 서투른듯.


 


제가 그런 부분만 좀 잘 하면 손님들이 더 좋아할거다라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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