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ㄷㅊㄱ 맛집 은비 후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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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톨비르 작성일21-03-14 조회20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김비서
④ 지역명 : 진평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비
⑥ 업소 경험담 : 김비서에 새로운 매니저들이 많이 와서 초이스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해서 은비 추천받고 예약했습니다.
입장하면서 슥 봤는데 아담하고 날씬한 은비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여타여타 그냥 쏘쏘합니다.
몸매는 날씬하고 허리도 잘록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골반라인과 엉덩이가 푸짐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입장하니 인사부터 시작해서 쉴새없이 조잘조잘댑니다.
분위기를 은비가 리드해줘서 편안한 분위기를 일찍 조성할수 있었습니다.
씻으러 들어가서 물 좀 적시니 은비가 슬며시 앉아서 샤워BJ를 해주었습니다.
샤워BJ는 다른 매니저들은 잘 안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나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진득하게 오랜시간 ㅇㅁ를 해주었습니다.
구석구석 걍렬한 혀놀림을 ㅇㅁ해주고 지금까지 봐왔던 매니저들보다 조금 더 긴시간을
ㅇㅁ해주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위에 올라타서 떡방아를 시작했습니다.
위에서도 참 잘하는데 처음에 입장해서 은비 골반이랑 엉덩이보고 이건 무조건 뒤로 해봐야지
하는생각이 들어서 바로 ㄷㅊㄱ를 했습니다.
진짜 뒤에서보니 엉덩이가 끝장났습니다. 허리가 엄청 잘록해서 엉덩이가 더욱 커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앞으로 해보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서 그냥 계속 ㄷㅊㄱ만 했습니다.
은비가 자세 바꾸자고해도 나는 이게 좋다고하니까 엄청 웃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마무리까지 ㄷㅊㄱ로 끝냈습니다.
코스가 좀 짧아서 긴코스로 변경하려했는데 다음 예약이 있어서 아쉽게 못바꿨습니다.
그럴줄알았으면 좀 천천히 할걸 그랬네요 엉덩이보고 흥분해서 너무 빨리 해버려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끝나고나서 은비랑 잠시 얘기하는데 얼마나 조잘조잘대는지 ㅎㅎ 웃겨 죽을뻔했습니다.
암튼 5분정도 남겨두고 퇴실했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매니저를 만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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