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유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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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느 작성일21-03-14 조회20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한옥마을
④ 지역명 : 전주 서신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이
⑥ 업소 경험담 :
유이씨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본 매니져입니다
본래 초이스를 했던 효리가 시간은 안맞아 먼저 본 친구내요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밸을 눌러 봅니다
첫인상은 어린 친구가 화장을 좀 한 느낌?
실제 나이가 어떨런지 물어보진 않았지만 어려보이고 귀여운 느낌의 매니져네요.
방에 들어오자 오랜지 쥬스와 함께 담배를 나눠피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샤워 BJ는 따로 없었지만 앞 뒤로 잘 씻겨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적극적으로 입술부터 덥쳐줍니다.
개인적으로 키스 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라 시작부터 나이스한 기분!
차례 차례로 아래로 슬슬 내려가 온 몸을 달궈줍니다.
동생 녀석은 이미 뻘개졌는데 그렇다고 바로 본게임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지라!
제가 또 유이씨를 달궈줍니다. 근데 이 친구 온 몸이 성감대인지 가슴 밖에 안해줬는데
다리가 부르르 떨립니다. 이 맛에 더 정성스래 구석 구석 애무를 했네요.
아래는 깨끗하게 냄새도없어서 더 좋았네요. 아래 역립을 하는데 리액션 치고는 너무나 리얼하게 까무러칩니다.
그래도 꿋꿋히 해줄건 다 해주고 정삽입을 햐봅니다.
들어가면서 진심 바로 후회했네요. 아 먼저 빼고 올껄...
몇번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움찔 움짤 해서 멈칫 멈칫 하는데
뭔가 흘러나와서 전 제가 싼줄 알았더만 유이씨한태서 하얀 애액이 나오네요.
계속 밀어붙여 엄청 흔들어대는데 갑작스래 귀로 혀가 확 들어오는데
그 느낌에 재어 불능!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풀어버렸습나다.
다음번에는 진심 한번 빼고 작정하고 보러 갈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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