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강동 베테랑 방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볼연패 작성일21-03-13 조회228회 댓글0건본문
오늘도 술자리가 있어서 한잔 걸치니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아쉽네요.
무엇을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휴게를 갈까 건마를 갈까 오피를 갈까 굉장히 고민을 했네요.
오피는 좀 비싸고 건마가면 잘거같고 그래 휴게를 가자 결정을 하고
오늘은 강동에서 먹었으니 근처를 검색합니다.
여기는 매니저가 대부분 상타를 치고 있어서 이번에는 지연이와 붕가붕가 하고 싶어서
전화해서 예약가능한지 물어봤더니 오 예약가능하다고 하네요.
B코스로 예약하고 바로 고고 합니다.
문을 열자마자 지연이를 보는데 오 대박 오늘 계 탔다
벌써 부터 마음이 두근두근 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베드에 누워 애무를 받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콘을 끼우고 바로 시작합니다.
술을 한잔했더니 지루가 좀 생기는데 마지막까지 지연이가 고생을 합니다.
근데 중간중간 자기가 허리를 흔드는거 보니 좀 느꼈나봅니다.
오늘도 제 똘똘이한테 물을 주고 신나게 집으로갑니다.
조만간 또 와야겠습니다 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