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미쉘&프로필] 내상제로! 금발의 이쁜미소녀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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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날끄야 작성일21-03-15 조회18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대생백마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쉘
⑥ 업소 경험담 :
■와꾸
제가오늘만난 샤라는 단발보다 살짝 긴? 금발에 웨이브가들어간 머리가 잘어울리는
하얗고 누가봐도 러시아 백마다!라는 이목구비뚜렷한아이고 특히 웃을때 미소가 이쁜아이였습니다
■몸매
나이는 젋은 20살에 키는 160중반정도 되보이는데 어린나이아이였습니다.
슬림하니 뱃살,군살하나없는 관리가 정말 잘된 몸매였네요
엉덩이 피부 탱탱하니 맛좋은 아이였네요
■ 연애
동반샤워는없이 각자 씻고 저는 침대에 누워잇으니 샤라가 씻고 제곁으로 다가와 몸을 더듬어주며 애무를시작해주네요
부드럽게 목부터 시작으로 핥으며 내려가 양쪽꼭지를 부드럽게 혀로 돌려가며 빨아주다
밑으로내려가 BJ를 시작하는데 압이 정말좋았네요 입안에넣고 깊게 왔다갔다 빨아주다가 한번씩 머리부분을
압으로 이용하여 빨아주는데 이떄기분 짜릿짜릿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콘장착하고 정자세로 삽입들어가는데 야릇한 신음 소리와 함께 다리를 벌려주며 꽃잎을 손으로 문지르며 흐느끼는데
반응 죽여요 .. 쪼임도 좋고 박을수록 수량도 흘러나와 따뜻함도 느껴지는게 아주좋았습니다
다리 높게 들고 끌어않고 강하게 펌프질을하니 귀에다 거친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제엉덩이를 꽉~잡아주네요
혼자만 열심히하다 끝내기는아쉬워 체인지~를 말하니 오케이~를하고 여상위로 올라타 허리를 흔들어주는 샤라 ㅎㅎ
가슴을 만져주며 부드럽게 허리를 돌려주다가 쭈그린 자세로 방아찍기를해주는데 떡감아주좋습니다
챡챡 소리와함께 엉덩이가 탱탱해서 아프지도않고 기분좋더라구요 ㅎㅎ
여상위의 특유의 설명못할것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자꾸 느껴지니 곳나올거같아 한번 쉴겸 자세를 뒷치기로바꾸니
엉덩이를 빠짝들어주는데 그대로 꽂아서 박아버리다 신호가와 시원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간만에 즐달없이 나름 제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인드나 몸매와꾸 괜찮았던 달림이라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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