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맛있는 아린이 달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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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닷폴더신 작성일21-03-14 조회231회 댓글0건본문
한동안 달리지 못하다가 드디어 달림했음!
아린이라는 매니저로 예약을 잡고 출발을 했음
결과부터 한번 말해보자면 좋았음!
어찌됬든 방문을 하고난뒤에 매니저의 비주얼을 보니
탐스러운 d컵의 소유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던거임
길거리에서 다니는 관리안된 d컵이랑 느낌이 달랐음!
그에 맞게 몸매도 잘빠진거같았고
설레는 맘으로 아린이랑 같이 떡칠생각에 흥분했음 엌ㅋㅋㅋㅋ
어쨋든 서론 생략하고 내 꺼를 빨아주는데 오지는거임...
와...진짜 이런느낌때문에 다른사람들도 오는구나 했음ㅋㅋ
그러다가 슬슬 시작을 하려듯이 내 꺼에 장비를 장착하고 박기시작하는데
아린 매니저가 먼저 위로올라가서 봉사를 하고있었음 근데
다들 알잖음 여자가 위로올라가면 허벅지 끼리 서로 부비부비 대는거
그거조차도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쥰내 꼴렸음 ㅋㅋㅋ
내가 활어가 되서 아린이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ㅈㄴ게 흔든담
위로 올라가서 앞뒤로 겁나게 흔들다가 쌀거같아서 신음소리를 내니까
아린 매니저도 같이 소리를 내주는데 민망할뻔하다가 같이내줘서
갑자기 급 엔돌핀이 돌았는지 싸버렸음 ㅋㅋㅋㅋㅋ
어쨋든 아린 매니저덕에 즐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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