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우유 매니저 또 만나고 싶은데 조루될까 무서워요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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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네달봉이 작성일21-03-14 조회244회 댓글0건본문
수다쟁이인 저는 일단 매니저들을 만나면 얘기를 할수 있는 매니저를 어엄청 좋아합니다.
우유 매니저는 그냥 섹기 있는 와꾸때문에 만난거였는데 한국말을 좀해서
저랑 수다도 잘 떨어주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섹끼쩌는 얼굴로 야한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고 꼭 친한 친구? 애인이 생긴 느낌!!
행복했습니다 ㅠㅠ 샤워실로 들어가서 서비스 받아보는데 진짜 지리는 줄알았습니다.
뭔 샤워실부터 그렇게 빨아주는지 앵간한 조루이신 분들은 정말 조심..!!
나와서 이어서 애무 받는데 나름 오래한다고 자신감?이 있는 저도 우유 매니저
앞에서는 정말 그런 자신감이 없어졌습니다 ㅋㅋ
얼마나 화끈한지 진짜 받아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왜케 호들갑인지..ㅋㅋ
중간중간 어디가 좋냐는 말에 다...ㅎ라고 했던 제 자신이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바보같이 보였겠네여 ㅋㅋㅋ
여튼 서비스 받고나서 삽입했는데 아.. 진짜 말타기 미쳤습니다.
허리가 얼마나 유연한지 척추 뼈가 없는 건지 뭔지 마치
무척추 동물처럼 움직여지는 엄청난 허리에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네욬ㅋㅋㅋ
여상으로 받다가 바보처럼 지려버렸습니다..
다음에도 우유 매니저 만나고 싶은데 이번처럼 조루될까봐
민망해서 용기가 안생기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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