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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가을 좄나 끙야야야야양 앓더니 폭포수를 지려버리네 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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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오빠 작성일21-03-14 조회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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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13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탑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가을




⑥ 업소 경험담 :


가을 좄나 끙야야야야양 앓더니 폭포수를 지려버리네 이년


일단 욕 한마디 할게... ㅆㅣ발 가을이 좄나게 이뻐!


와꾸만 이쁜지 알아? 보지도 좄나게 박고싶게 이뻐!


그래서 어떻게하고 왔는지 알아 ? 가을이 보지 ㅅ1벌창내고왔지!!


어떻게 ㅅ1벌창냈냐고 ? 그냥 사정없이 물고뜯고 따지지않고


ㅅ1벌창을 내버렸지! 그거알아 ? 가을이가 더 즐기더라 ! 이런.년.이 어딧어!


ㅅ1벌창마인드야!! 입술도 이쁘더라 들어봤지? 키스를 부를는 입술이라고.


키스도 나보다 잘해 내혀를 가지고놀아..그래서 더 꼴려..개.풀발기..


쿠퍼액 줄줄 흘러버렸지뭐야! 그걸 또 좄나게 쪾쪽빨면서 꿀꺽해버리지 뭐야?


맛있게 먹는게 나도 먹고싶어지더라고 그래서 가을이 보지만 10분 빨았지;;


5분정도 됬을때 가을이가 끙야아아아 앓더라? 어디아픈가했지? 그순간


보지에서 푸욱푸욱 소리나더니 내 면,상에다가 보짓물을 쏴버리대? 


솔직히 오줌도 살찌 지린거 같더라고 내가 어딜가든 쫌 지리게만드는 스킬이 있긴하지;; 


근데 가을이는 그보다 2배로 지려버리더라고 ;; 얼굴만큼 맛도 좋을까 맛한번 보니 달콤하대 ?


그 달콤함을 가을이가 맛한번 보자더니 내 손가락을 사정없이 빠는거야...


거기서 본능적으로 내 자지는 가을이 보지에 삽입중이더라 ? 더욱 흥분을 했는지 


가을이 신음소리가 방안을 꽉꽉채워 들렸지;; 그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을해


 


끙끙 앓다가 사정없이 마구마구 뿜었지;; 간만에 진짜 잘 놀다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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