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쌔끈한 처자와 즐달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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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빠 작성일21-03-14 조회3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9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더탑은 언니들도 언니들이지만 실장님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웃음기가 많으셔서 잘 찾게되는거같습니다 ㅎㅎ여자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세영이라는 처자를 보게 되었는데 우선 안내해주시는 탕에서 꼼꼼히 씻고 안내해주시는곳으로 쫄래쫄래 따라가서 세영씨를 만나게되었는데 고급진 와꾸와 섹시한 눈빛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듯한 탱탱한 몸매와 고급진분위기의 정말 완벽한 처자였습니다
그런 처자를 접견하니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헤헤거리며 걸터앉아 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대화를 천천히 마무리하며 서로 말없이 시작하였습니다
천천히 입을 맞추고 세영이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데 너무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ㅋㅋ 키스하며 똘똘이는 주체가안되고 제기분은 업되기만하고...
키스가 길어지고 세영씨의 손으로 제 똘똘이를 천천히 터치해주며 점점 수위가 끈적해지네요
제 눈을 슬쩍 바라보다가 애무를 시작하던 그녀의 모습을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
BJ를 시작하는데 제 붕알과 기둥을 츄릅츄릅 야하디 야한 소리를내며 빨아주는데 고개를 살짝 들어 제껄 빨고 있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더욱더 미치겠더군요 ㅋㅋ
이 처자는 섹을 즐기는 처자라는 생각이들어 조심스레 그녀의 몸을 돌려 역립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그녀처럼 예쁜 봉지를 저도 츄릅대며 먹어주니 그녀의 진국인 섹스런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하네요
반응도 너무 좋아서 더욱더 애무해줄 맛도 나고 애액도 끈적하니 서로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한 후 그녀를 눕히고 부드럽게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천천히 그녀에게 삽입을 하니 섹스러운 신음이 나오며 그녀도 눈을 감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펌프질하다가 서서히 템포를 올리니 몸을 배배꼬며 신음이 점점 격해지고 제팔을 꽉잡더라구요 ㅋㅋ
그모습이 너무 꼴릿해서 저도 더 빠르게 그녀의 두팔을 잡고 개처럼 박아주니 아흥 아흣 하면서 그녀의 안에 발사..ㅎ
땀 뻘뻘 흘리며 개처럼 박아댔던 아주 좋은 추억이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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