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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안마 | 귀여운 슬랜더 코코와 뜨밤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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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마스는영화보자 작성일21-03-14 조회3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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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일행들과 계산 끝내고 얼마 안 있어 실장님이 저 먼저 언니방으로 안내해주길래 따라갔습니다


 


날씬한 몸매, 귀여운 외모의 언냐가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이름은 코코, 첫인상은 상큼함이 가득해보이는 이미지입니다


 


입장해서 언니랑 캔커피 한 캔 먹고 옷을 벗는데


 


와 몸매 좋네요 이언니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에


 


슴가는 좀 작은 듯 보였지만 엉덩이 탄력이 끝내줍니다


 


언니랑 얘기 좀 나누다가 샤워하고 바디타줍니다


 


똥꼬까지 막 혀가 들어와서 내몸을 막후비고 다니는데


 


내가 유린당하고 있다는 묘한 기분이 드네요


 


바디서비스 마치고 나와 침대로 이동해서 코코언니의 달콤한 애무 시작됩니다


 


아까 물다이에서 받은 거랑은 느낌이 또 따르네요


 


입으로 꼳휴 빠라주다가 언니가 장비 착용해 준 것도 모른체 저는 그냥 넣은지 알았네요


 


!! 하고 있는데 언니가 위에서 연신 방아찍습니다 코코의 숲속 엄청 뜨겁습니다 압박감도 상당했구요


 


정자세로 바꿔서 언니 봉지에 다시 넣을때 알았네요 언제 장비를 착용시켯는지 ㅋㅋㅋ


 


그렇게 허리 운동하다보니 그분이 오시네요~~~ 하다가 발사했습니다!!


 


코코언니랑 너무 즐거운 한시간이였어요 마음 같아서는 조금 더 있고 싶은데


 


같이 온 일행들도 있고 해서 아쉽게 마무리합니다


 


나오니까 일찍 끝난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시간 꽉 채우고도 10분이나 오바해서 나온 저에게


 


일행들이 엄지 척 해주면서 저 보고 요즘 보약 지어먹냐고 하네요 ㅎㅎ


 


제가 좀 한 떡 하거든여ㅋㅋ 벤츠에 들르면 늘 즐달로 이어져서 항상 좋은 추억 안고 나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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