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만나봤죠 바로 그 나나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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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터지자 작성일21-03-15 조회2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13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색계
④ 지역명 : 유성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만난 처자는 나나라는 처자입니다
군침흐르는 몸매와 산뜻한 매력발산하는 이쁜와꾸의 언냐죠
가볍게 샤워서비스 받으며 나나한테 소프트하게 비제이 받아보구
씻고나와 침대이불속으로 쏙 드갑니다~
씻고와 김나는 알몸끼리 부벼보니 기부니가 좋군요~
역립부터 시작했습니다!!
은은한 좋은 향이나는 봉지인데 빠는맛이 있군요~~
손가락도 넣어보고 클리도 자극해주니 살금살금 신음터져나오는데
듣고있자니 제 분신님이 반응하기 시작하네요~~
이번엔 나나한테 깊은 비제이 좀 받아보고 69로 전환해서
쮸왑쭈왑 하는데 너무 자극적인지 정신 못차리는 나나네요ㅋㅋ
콘 착용후 피스톤 시작하는데 으헣.. 진입부터 꽉 물어버립니다
좁보네요 좁보!! 참을수가 없습니다..
파파팍팍파팍팍팍 하드하게 쑤셔줫죠!!
쌀꺼같을때마다 자세 바꿔주면서 버티고!!
계속 쑤셔댓습니다 ㅋㅋ
하지만 한계는 오더라구요..
바로 여상위에서ㅠ
나나의 허리놀림을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싸기 직전까지 신나게 흔들어주다 발싸햇네요ㅋㅋ
신나게 뽑고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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