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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끝내주는 어린와꾸녀 영계 맛있는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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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라질 작성일21-03-15 조회4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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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영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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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에 도착하여 계산을 하고 씻고 방에서 30분정도 대기... 




 




 




그 30분도.. 가슴은 콩닥콩닥~~ 




 




 




모시겠습니다라는 말에 스텝을 따라 쫄래쫄래 따라가




 




 




방으로 입장!!!!!  




 




 




들어가는 순간 빛이 아주 그냥 역시 기대만큼이나 이쁜 영계 언니




 




 




그렇게 언니를  스캔하기 바빠하는 나에게  음료수를 주고는 옆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담배 한대를 피고 ~ 이야기 그렇게 담배한대를 피고 옷을 벗고 




 




 




먼저 양치질하로 들어가고 영계언니가 옷을  벗는데 




 




 




영계언니 보느라 정신이 없어집니다




 




 




끝내고 물다이 타임.. 




 




 




엎드려 뒷판부터 시작.. 뒷판 밑에쪽을 몸과 가슴를 이용해 




 




 




한껏  정신을 빼놓고는 발을 올려  가슴로 부비부비 해주고 




 




 




똥가시에 이어  앞만애무 위로 쑥 올라와 BJ 빨아주며 




 




 




그렇게 영계언니의 몸과 섞어가며 물다이가 마무리 




 




 




드디어 침대로 가서 본격 애무 타임 키스를 나누며 




 




 




사까시를 사정없이 흡입해주시더니 역립자세까지... 




 




 




아 영계언니의 밑은... 이렇게 아릅다워도되나.... 싶을정도 




 




 




나도 한껏 맛을 보고 연애 시작 연애를 하며 




 




 




자연스레 가슴으로 손이 가고 ... 가슴를 만지며




 




 




키스를 하며 열심히 연애~~~~~~ 자세를 바꿔 올라가 또 가슴를 만지며 




 




 




키스를 하며  열심히 연애~~~ 다시또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가느다란 허리를 부여잡고 연애를~~




 




 




그러다 한없이 좋은 시간 연애를 하고 발사 




 




 





힘이빠져 방에서  차려주신 맛있는 밥한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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