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엄지 인증샷o)클럽초이스로 아담귀요미 엄지를 pick 하고 즐달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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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똘쯔 작성일21-03-15 조회407회 댓글0건본문
지오에는 클럽초이스라는 아주 좋은 코스가있지요
스타일미팅 한번 초이스한번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이번엔 클럽초이스로 지오에 극강 귀요미를 만나고왔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올라간 지오 클럽
란제리차림의 그녀들이 한 줄로 쭉~~~~ 길게 줄서있었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던 엄지.
유난히도 아담슬림하며 단발에 귀여운 외모가 눈에 들어왔네요
뭐...... 더 고민할필요도 없었습니다
망설임없이 엄지를 초이스했고
극강 귀요미와 더없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복도의자에 앉아 시작부터 후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지가 가운을 벗기고 귓속말로 '자기 고마워'라 하고선 사까시를.......
서브매니저 2명은 부드럽게 제 꼭지를 핥고.....너무 야하지않나요? ㅎ
그 자리에서 잦이에 콘을씌우고 엄지와 뜨겁게 후배위를 즐겼습니다
봊이마저 작은 그녀는 나의 잦이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그녀의 손을잡고 한 쪽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으니 다시 한 번 '자기~'라며
심장녹이는 애교를 부려오는 엄지.
정말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런 아이와 섹스를 할수있다니...... 미치도록 흥분되더라구요
엄지를 눕히고 빠르게 그녀를 탐했습니다
물다이서비스는 다음에 원탕으로 받기로 하고 패스했네요
나의 애무가 시작되자 '아앙~아앙~'거리던
엄지가 야릇한 신음을 내뱉기시작했습니다
나의 혀놀림에 반응하기 시작하는그녀
엄지의 꽃잎은 촉촉히 젖어오기시작했고,
엄지에게 사까시를 받고, 콘을 씌우고 섹스..........
다시 한 번 엄지의 작은꽃잎을 느꼈고 황홀했던 시간
귀엽고 애교가 넘치는 엄지.
하지만 섹스만큼은 강렬하게. 그리고 뜨겁게.
극강 귀요미와의 뜨거웠던 시간.
후기를 쓰는 이 순간에도 엄지의 표정과 신음 몸짓 애교가 떠오르네요
2021년은 엄지에게 올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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