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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분수쇼는 처음 봤는데 신기했어요 분수쇼 말고도 도도 마인드 정말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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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규대장 작성일21-03-15 조회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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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도




⑥ 업소 경험담 :






 


도도의 분수쇼를 보고 왔습니다

살짝 고민되기는 하지만 본전은 뽑겠지라는 심정으로 맨투맨안마로 갑니다.

분수쇼는 처음이라 어색하긴한데, 

실장님이 친절하고 잘 웃고 서비스 좋은 애인모드형 도도언니로 라고 

잠깐의 대기후에 도도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언니 이름은 도도 외모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인상의 언니네요, 

웃을때 눈웃음칠때 매력있습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네요

바디도 부드러운 혀 느낌도 좋고, 중간 중간 손으로 똘똘이도 주무르면서 사람 꼴리게 합니다.

욕실서비스때 터치도 잘 받아주고, 혀로 살살살 빨아주는데,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네요, 

물다이는 제껴버리고 침대로 가려는데 바로 침대로 가지 않고,

침대에 걸쳐 앉혀놓고,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위에서 보고 있자니 야동느낌도 나고 똘똘이도 빨리 넣어달라고 난립니다.

일단 여성상위부터 시작해봅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쪼임, 부드럽고 따듯한게 나쁘지 않네요.

이어지는 정상위 자세, 언니 키스도 먼저 다가오고, 

도도언니의 미끈하고 끈적한 혀놀림에 구멍안 따듯한 쪼임이 더해지니 

똘똘이도 좋다고 난리네요 이제 언니 혀맛도 보고, 맛볼건 다 맛봤다 싶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도도언니의 찰진 엉덩이에 손을 짚고, 기마자세로 올라타 열심히 움직여봅니다.

깊게 삽입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언니도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저도 열심히 마지막 힘을 내고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도도의 분수쇼만 남았네여

아주 잘보이게 봉지를 열어주며 딜도로 애무와 옆에서 곁들어지는 애무

클리가 점점빠르게 그리고 드디어 터졌네요 

하드 수준의 서비스도 좋았지만 마인드가 참 좋은 언니라는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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