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제까지 핥아본 클리토리스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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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품볼매 작성일21-03-15 조회39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비
⑥ 업소 경험담 :
와꾸가 이제까지 제가 본 민삘 중에 최강 민삘이네요.
흔히 못생긴 언니 포장할때 민삘이라는 말 쓰잖아요.
그런데 루비는 이쁩니다. 그냥 유흥 얼굴이 아닌 일반녀의 자연스러운 얼굴이라
민삘이라는 표현을 쓸 뿐입니다.
이런 와꾸의 여자가 살짝 수줍은 듯 제 손을 잡아끄는 느낌 나쁘지 않습니다.
가슴 안쪽이 살짝 떨리기 까지 합니다.
키는 160 중반 쯤 될까요? 제 옆에 선 키로 봐서는 그 정도로 보이는데 키가 커보이는 체형입니다.
사까시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느낌 좋네요.
가슴은 B컵 정도로 평범한 사이즈입니다. 하지만 허리가 잘룩하고
엉덩이가 예뻐서 사까시 받으면서 손을 뻗어 주물럭주물럭 해보는 느낌 좋네요.
자세를 바꿔서 제가 역립스킬을 시전했더니 고개를 뒤로 젖힌채 반응을 하는데
리액션 좋습니다. 속살을 혀로 핥는 느낌도 부드럽고 좋구요.
그렇게 한참동안 서로를 애무하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연애감이 상당히 좋더군요.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그 사이에 들어가는 맛도 있고
제 똘똘이를 부비부비하는 속살 느낌도 적당합니다.
그리고 민감하게 잘 느끼는 타입인지 피스톤 시작하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서 반응이 옵니다.
뭔가 느끼기 시작했는지 저에게 매달리면서 막 몸을 비벼대는데 이 느낌 꼴릿하고 좋네요.
업소녀가 아니라 일반인과 진짜 연애하는 느낌.
돈주고 사기는 힘든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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