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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친구소개 받고 갔는데 인생 마사지 받고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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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목공인 작성일21-03-15 조회2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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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4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아로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쌤




⑥ 업소 경험담 :


 


요새 허리가 너무 안좋아서 진짜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친구들한테 여기저기 물어보다보니


 


부천에 진짜 마사지 잘하는곳 있다면서 소개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동두천에서 부천까지 가야되냐면서 니네 집 근처라고 놀러오라고 그러는거냐면서 화를 냈더니


 


어차피 놀러 오는김에 같이 받으러 가자고 해서 내가 마사지 잘받았다고 하면 내가 술 쏘고 마사지 별로면 친구가 술 쏘기로 하고 같이 예약하고 갔어요


 


가게로 들어가니 샤워실은 두개에 마사지 받는 방이 여러개인곳이라


 


방에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는 구조였어요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오셔서 지금 코로나 시국이라 마스크는 꼭 끼고 마사지 받으셔야 한다고 하네요


 


불편하긴 한데 괜히 이런데서 코로나 걸렸다가 쪽까는거보다 나으니 참고 받기로 했어요


 


방이 어두워서 관리사분이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실루엣으로 보기에는 살집이 없어서 마사지를 제대로 하겠나... 했는데


 


여기 관리사분은 만져보면 어디가 안좋은지 아시는지


 


어깨도 안좋고 스트레스를 뭐이리 혼자 다 받고 사는지 세상 혼자 다 산다고 막 뭐라 하시면서


 


세상좀 널널하게 살라면서 머리를 마사지 해주시는데


 


뭔가 갑자기 핑도는게 그러게 혼자 뭐가 인생이 급하다고 이렇게 아둥바둥 살까 하면서 생각을 하는 찰나


 


등을 마사지하시는데 소화도 안된다면서  마사지 어느정도 하시더니 밖에 나가시더니


 


뜨거운 수건 가지고 오셔서 올린다음에 위에 올라가셔서 꾹꾹 밟으시는데 갑자기 트림이 막 나오는데


 


뭐 체한게 없는데 이렇게 트림이 나오지 하는데 관리사분도 트림을 하시면서


 


오빠 왜이렇게 속이 안좋아 나도 속이 안좋잖아 하면서 츤츤거리시면서


 


마사지를 하시는데 속이 진짜 편해지는게 진짜 여긴 인생마사지구나 했네요


 


그러면서 이전에 전립선 마사지 받아봤냐면서 물어보는데 못받아봤다니까


 


여기 왔으니까 한번 받아봐야지 하면서 뜨거운 수건을 가지고 나가시더니


 


장갑이랑 젤을 가지고 오셔서 하시면서 전립선이 남자한테 진짜 중요한거라면서


 


나이들면서 전립선도 뭉치고 그러면 사정도 시원하게 못하고


 


관계 지속도 힘들어지면 한번씩 마사지를 받아주면 좋은데


 


남자들이 부끄러워서 잘 받으러 못다닌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사지 가게 많이 다니는 남자들이 전부 전립선이 부x 밑에 있는줄 아는데


 


거기 아니라면서 항문 안쪽에 있는거라서 거기를 풀어줘야 한다면서


 


항문 주변 근육부터 살살살 풀어주시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고 묘한게 이건 뭐지 하는데


 


갑자기 손가락이 들어오는데 아프진 않고 뭔가 이물감때문에 불편해하니까


 


힘주면 더 아프니까 힘빼고 있으라고 하면서 계속 이완을 시켜주면서 어디를 꾹꾹 누르는데


 


뭔가 안쪽에 처음 느껴보는 곳이 건드려지면서 겉물이 주륵 하고 나오는데


 


많이 뭉쳤다면서 여기도 풀어준다고 시작하시는데


 


갑자기 처음느껴본 느낌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니까


 


힘 주면 관리사도 힘들고 본인도 힘들다고 힘빼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어느정도 마사지를 받다보니 이제 본게임 시작이라면서


 


손으로 ㄸ치면서 꾹꾹 누르시는데 그냥 눈앞이 하얗게 질리면서


 


참을수 없이 싸기 시작하는데 평소에는 세네번 쏘고 마는데


 


한 여뎗번? 아홉번? 계속 나와서 뭔가 했어요


 


그러고나서 관리사가 잘 씻고 가라면서 살랑 살랑 나가는데 영혼까지 털린 느낌이었네요


 


그러다가 깜빡 잠들었는데 실장님이 오셔서 일행분 기다리신다고 샤워 하라고 하셔서 씻고 나왔더니


 


친구놈이 술은 니가 사는거지? ㅇㅈㄹ 하길래 


 


인생 마사지 받았으니까 소고기 쏜다고 하고 30만원 털리고 왔네요


 


친구네집 들리면 무조건 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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