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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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강가는길 작성일21-03-15 조회22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6
⑥ 업소 경험담 :
당근오피 후기는 처음인거 같네요.
아침 8시부터 예약전쟁에 참여해봅니다.
통화와 종료 버튼을 수없이 반복 한 끝에 연결음이 울릴때 긴장감
하늘이 그 시간에 될까요? 예 됩니다.
오케이 바로 해주세요.
다른 회원의 후기를 본 후라서 기대가 많이 됐어요.
고페이 실망감도 있고 해서
문열리자마자 얼굴 본지 1초도 안돼서 실망감은 저 멀리 가버리고 기쁨으로 바뀌었네요.
와꾸는 합격 몸매는 소파로 걸어갈때 뒤태 합격.
소개팅이나 선보는게 아니니 뭐 첫인상은 몇초면 판단됩니다.
오길 잘했네.
성형했는지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그냥 순수 그자체인거 같아요.
심지어 타투는 커녕 조그만한 점도 피부에 없는거 같아요.
몸 전체가 보들보들 합니다.
위아래다 대만족입니다.
꽃잎도 가지런히 예쁩디다.
끝나고 방 나오는 순간 다시 들어가고 싶네요.
오래보고 싶으니 살살 다뤄주세요.
이과생이라 글 제주가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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