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정말 이쁜 외모와 고급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최고의 연애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상 작성일21-03-16 조회4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등대
⑥ 업소 경험담 :
진짜 심쿵하는 미모와 몸매를 지닌 여인을 투핫에서 보고 왔습니다....
투핫 하이실장님한테 몇번을 물었더니 등대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조금 길었던 대기시간이 지나고 스탭이 안내하러 와서
따라간 등대방에 입장하니
살짝 어득한 방안에서 빛을 발하는 존재가 있더군요
진짜 빛이나는 와꾸 였습니다
갸름한 얼굴에 모공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에
큰눈 오똑한 코에 입꼬리가 매력적이고
눈빛은 블랙홀처럼 절 빨아들이더군요
몸매는 슬림한 편에 늘씬하고 길쭉 길쭉
몸에 딱 달라붙은 원피스 스타일의 옷 라인 따라 매끈하게 뻗어서
나비가 움직이듯이 우아한 몸의 움직임으로 절 홀리더군요
봉긋하게 솟은 가슴골마저 은은히 빛은 뿜어내는 느낌~~~~
와꾸는 환상적 이였습니다
예쁜 외모에 잠시 넋이 나가서 어벙벙 하고 있으니까
등대가 먼저 웃으면서 말을 걸어주는데~
오~나의 여신님이라는 만화가 생각 나더군요 ㅋㅋㅋ
그만큼 외모는 어떻게 표현을 할래도 부족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잠시 홀린 듯이 등대와 대화를 나누다가 천천히 옷을 벗는 등대를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로 바라보면서 자연스레 분신녀석이 고개를 들고
절이끄는 등대의 손길에 이끌려 같이 샤워를 하는 동안은 여기가 무릉도원인가
싶을 정도로 황홀~!!
옷을 벗은 등대의 몸매는 더욱 눈부시게 예뻣던 건 안비밀 ㅋ
침대에 같이 누워서 찬찬히 제 몸을 쓰다듬으며 스캔하는 등대의 눈빛에
짜릿함을 느끼고 제 몸을 애무해주는 등대를 느끼기 시작햇습니다
눈에 보이는 너무 이쁜 비주얼에다가 느릿하면서도 끈적한 등대의 분위기와 촉감에
아득해지는 정신줄을 부여잡으면서 느끼고 또 느끼고~~
탱탱한 등대의 엉덩이를 시작으로 역립을 할때는 천도복숭아를 핥는것 같은 느낌에
아찔한 소름마저 돋더군요~
그리고 콘을 씌우는 등대의 손길을 느끼고
합체를 하고나니 아득해 집니다~~~
아득한 느낌의 연애를 나누면서도 자꾸 눈을 뜨고 등대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보고~~
그 비주얼에 또다시 아득해지더군요 ㅋ
정신없이 연애를 하고 그 끝에 파도처럼 밀려온 절정도
등대의 비주얼 만큼 엄청 났습니다
연애스타일이 워낙 찐하다보니~^^
이젠 어떤 언니를 만나도 만족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