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일요일

② 업종명 : 1인샵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채원1인샵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채원

⑥ 업소 경험담 :

 

 

주말이고 해서 그전날 달렷던 1인샵이 너무 인상적이여서 근처에 있는 

1인샵을 알아보다가 딱 맘에드는 나이대와 프로필이 길래 바로 예약 잡고 

만나러 갔습니다

 

 

아시다시피 오피나 휴게텔에 들어갈때 인사 하지 말라고 하는건 다들 아시죠?

쓱~ 문만 열고 들어가면 커튼이 있는데 그것 딱 치우고 

들어가면 빨간색 란제리를 입고있는 채원이가 반겨 줍니다 

 

첫만남은 당연히 어색한데 완전 애인처럼 꼭 껴안으면서 뭐 하다 왔냐고 물어보는데

정말 딱 연애하는 느낌으로 반겨줍니다 

그러고 같이 샤워는 하지 않고 먼저 샤워 합니다 

성난놈을 빨리 잠재워야하니 빨리 씻고 나오면 채원이가 와서 수건으로 물끼 닦아주면서 

성난제 동생을 맛한번 보며 '이거 무기 아니여?'하면서 쫙 한번 빨아 줍니다 

 

후다닥 침대로 가서 서비스 받는데 빠는 스킬이라던지 물고늘어지는 스킬을 조금은 떨어집니다만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걸 보면 빨리 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건마는 원래 연애가 불가한거는 알고 있었는데 업소마다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어서

물어봐야 하지만 보통은 나이대 있는 관리사분이 있는곳은 다 가능한것 같아서 물어보니 ㅠㅠ

여기는 안해준답니다 참고하세요~ 

 

아무튼 안해주면 그럼 어떻게 하냐? 

대표적으로 핸플이나 하비욧으로 끝낸다고 하는데

하비욧은 처음이라 한번 시도해 봤는데 뭐 넣는거랑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싸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네요 

 

원래 지루인데 정성스런 서비스 덕뿐에 즐겁게 발사하고 갑니다 

 

외로우신분들은 강추ㅋㅋㅋ저는 애인모드 그런것보다 서비스파라 쫌 별로긴했음 그냥 물고 빨아주는게 더 좋았네요 

아참

 

그리고 키는 정말 아담한데 살집도 약간있어서 음 약통입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