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평일에는 일가고 주말에는 또 다른 걸 해서 항상 주간에는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시간이나서 바로 내상없는 곳으로 가보자 하면서 

사이트를 뒤적뒤적했습니다ㅎㅎ 저랑 거리도 얼마 안멀고 주간 할인도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해서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더라구요

이쁘고 연애반응이 좋은 매니저를 이야기하니 서현이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태국 매니저 인데 한국말을잘해서 소통도 잘되고 연예하는동안 한국오피 온 기분들거라고하더구요 ㅎㅎ 

주소를 받고 도착해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 

들어갔더니 딱 봐도 이쁘게 생긴 매니저가 있엇구요 앉아서 대화하는데 역시 어렵게 영어를할필요가 없다라구요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날씨 춥지않냐고 하면서 손을 꼭 잡아주며 호호 불어주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ㅋ 이야기를 마치고 샤워실가서 빡빡 닦고 나오고 얼마뒤에 

서현도 나왔습니다 볼륨있는 몸매에 ㅋㅋㅋ 제물기를 딱아주며 씩 웃는 눈웃음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모습을 보는 제가 성욕이 많이 올라와있어서 

바로 안아서 눕혀버렸습니다 ㅋㅋㅋ 제가 먼저 애무를하면서 여기저기 만지는데 

별다른 제한도 없었구 계속 흐느끼더라구요 이게 억지로하는거면 티가 많이 나는데 

티가 안나는걸 보니 진짜 잘 느끼는 몸인거 같아요 

역립하는데 냄새도 안나고 물도 적당했습니다 근데 이때 진짜 반응이 미쳤습니다 진짜 

핥으면서 가슴까지 만저주니 몸이 꼬이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촉촉하게 흐르게한뒤에 

저도 제가 해준거처럼 비슷하게 애무를 받고서현이가 바로 위로 올라왔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피부도 탱탱 하더라구요 위에서 쫄깃하게 맛보다가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달렸습니다ㅎㅎ뒤로 달려 그대로 시원하게발싸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착하고 이쁘고 애인 모드 죽여줍니다 ㅎㅎ 아직도 그눈웃음이 선하네요~ㅎㅎ

재방 200%%%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