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채원+5] 부드럽지만 거친여자 채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리대지 작성일21-03-16 조회2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원
⑥ 업소 경험담 : 채원이 재방문 하고 왔네요
처음 방문때 좋은 기억이 많아서 한번더 보러 갔습니다
확실히 좀 이쁘장해요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깨끗해요
차분하고 순하며 여자여자 하는면이 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죠 ^^
키스감이 참 좋아요
그냥 형식적인 키스가 아니고 진짜 애인하고 하는 키스처럼 부드럽고
딥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어떤 매니저들은 혀가 좀 깊게 들어가면 빼면서 거부하는데
채원이는 그런거 없어서 키스 할맛이 납니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꼭 물풍선 같은 가슴
혀로 살살 애무해 주면 말랑말랑 하던 꼭지가 어느새 도톰하게
부풀어 오르며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갑니다
오돌도돌 단단해진 꼭지를 부여잡고 밑으로 밑으로
우거진 숲을 혜치며 앞으로 앞으로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밑에쪽이 매우 예민해요
혀끝이 스치기만 해도 움찔움찔을 넘어 요동을 칩니다
대음순 주변만 부드럽게 해줘도 입에서는 깊은 신음이 새어 나오고
혀로 꽃잎 사이를 가르면 허리가 살짝 들리면서 자동으로
내 팔을 꽉 잡습니다
저번에는 부드럽게 했는데 요번에는 좀 강하게 하면 어떤 반응일까
궁금해서 강도를 좀 높여 봅니다
혀끝에 힘을주고 클리를 툭툭 건드려 주니 입에서 으으으 라는 신음과 함께
양다리가 안으로 오그라들고 제 팔을 잡은 두손에는 힘이 더 들어가네요
이때도 싶어 피치를 덜 올려주니 아 좋아 라는 말이 연신 터집니다
적극적으로 더 공략해 주니 채원이가 오빠 올라와줘 라고 애원을 하네요
물수건으로 정성스레 닦아주고 젤을 충분히 바른다음 채원이가 준비해둔
0.03을 끼고 들어가는데 진짜 좁아요
물도많고 젤도 충분히 발랐는데 그레도 좁습니다
진짜 0.03끼고 이렇게 잡아주니까 흥분이 안될수가 없어요
거기다 색반응은 어쩜 그리 좋은지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 자연스런 몸에 반응
아 저번에도 얼마 못 버텻는데 오늘도 이거 신호가 너무 빨리 오네요
아직 할게 너무 많은데
채원이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네요 내가 왜 이러지
오늘은 얼마나 버틸수 있을가요
얼마 버티지도 못하는데 오늘도 나도 모르게 채원이 보러 가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