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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후기펌]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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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걀달 작성일21-03-15 조회257회 댓글0건본문
여기 저기 방황하던차 일전에 전번 확보 해 놓은 S스웨디시가 생각나 전화 예약 했습니다.
시간맞춰 S스웨디시에 도착해 아리를 마주하니
아주 살짝게 반겨주네요
자연산탱탱한 D컵 가슴과 그녀의 살결이 떡감좋아보이고 벌써부터 꼴릿합니다..ㅋㅋ
쇼파에 앉아서 간단한 호구조사 후에 샤워하러 가봅니다..
아리씨 탈의를 하는데 와우.. 바로 들어 꼽아버리고싶을정도로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기대가 점점.. 친밀도 상승..~~
먼저 씻고 나와서 물침대로 이동하니 그녀가 다가와 오일마사지&애무가 들어 옵니다
가슴부터 사타구니쪽 까지 애무 하고 BJ들어 옵니다.
나름 느낌 있는 BJ 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주는 서비스를 받다가 인영이가
콘 착용 시키더니 바로 삽입후 왕복 시작 합니다.
흠 역시 콘 인지라 살짝 살짝 느낌만 올뿐 더이상 없네요
정상위로만 하다보니 느낌 없습니다 후배위 요구하니 바로 자세 바꿔 주네요.
흠 삽입 풀고 후배위 돌아가는 동안 동생 피곤해서 그런지 기력이 떨어집니다 ㅠ.ㅠ
힘잃은 동생 녀석 뒤쪽에서 삽입해 봅니다 이후 피스톤 운동..
다시 정상위로 돌립니다. 기력이 떨어 졌던 동생 녀석 동굴안에 들어가서 기력을 찾네요
열심히 왕복운동입니다. 아리매니져 힘들텐데도 마인드 좋습니다.
피스톤시 가슴을 낮춰 주니 입으로 빨아 주네요..그게 느낌이 확 와서 급 피치 올립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방사...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온몸이 땀이네요.. 그대로 널부러 지고.
가뿐숨 진정시키고 샤워후 나갈때까지 잘 챙겨주는 마인드까지 짱짱 아리씨
제가 지루끼가 많은건지 기력이딸려서인지
요즘 어딜가도 10번에 한번만 ㅅㅈ을 하는데(남자로써 창피합니다 ㅠㅠ)
이렇게 오랜만에 발사해보네요
추천꾹 재방 200프로~~~~~
즐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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