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했더니 더 깔끔해지고 매니저도 괜찮아진 업소.. 에라 모르겠다 투샷 지르고 온 후기 ㅋㅋㅋ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1대1문의
sking
1대1문
업체후기

건마 | 간만에 방문했더니 더 깔끔해지고 매니저도 괜찮아진 업소.. 에라 모르겠다 투샷 지르고 온 후기 ㅋ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얌수 작성일21-03-17 조회226회 댓글0건

본문






 


몸보신도 좀 할겸 마사지도 받을겸 평소 간간히 다니던 팡팡스파에 연락해서


 


예약 잡고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어요


 


예약 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와버리니.. 대기가 살짝 있어서... 이건 뭐 제 잘못이죠 ㅋㅋㅋ




투샷 C코스가 할인중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C코스로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가게 오랜만에 와봤는데 예전보다 조명이나 깔끔한 정도가 더 좋아졌네요?


 


샤워끝내고 담배 하나 피면서 tv좀 보고 있으니 실장님이 방 안내를 해주셨어요~


 


 




노크를 하고 주희 매니저가 먼저 방에 들어왔어요~


 


슬림 몸매인데 가슴도 적당히 있고 와꾸도 이뿌네요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솜씨가 혀를 아주 잘 사용하는게 꼴릿꼴릿 지리네요~


 


느낌 잘 살리더라고요 혀만으로 소중이가 바로 똘똘해 졌어요


 


bj도 혀로 감겨 오는 느낌과 목 깊숙히 빨아주는 느낌이 황홀했어요~(ˊo̴̶̷̤ ̫ o̴̶̷̤ˋ)♡


 


콘을 끼고 본격적으로 올라타서 천천히 제 소중이를 물어주면서 들어가는 조임이 상당했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제가 적극적으로 박으니 나지막히 신음이 터져 나옵니다


 


소리를 참으려는 얼굴도 엄청 꼴릿게 만들어 더욱 흥분이 되어


 


뒤치기로 파워풀하게 박아주니 드뎌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어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더 빠르게 박다가 신호가 와서 발사 해버리고 상쾌해진 소중이와는 달리 전 체력 거의 방전상태;;


 


 


 


힘들어 배드에 누워 있으니 노크하고 관리사분 입장~


 


인사를 하고 간단한 대화를 하며  마사지를 받았어요 압도 좋고 아로마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해주시네요


 


찜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이 나른나른 해지는 느낌이 들락말락 하니...


 


바로 전립선마사지로 잠을 확 깨워주시네요


 


마사지를 다 받고 나니 다시 방전됐던 체력 다시 충전 ㅋㅋㅋㅋㅋ


 


 


 


노크하고 2번째 매니저가 방문을 했어요


 


이름은 혜인 매니저 였어요


 


옷을 입고 있어도 육감적인 몸매가 다 감춰지질 않는..


 


가볍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혜인 매니저에게 제 몸을 맡겼어요


 


혀로 몸부터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며 밑으로 내려가니 성난 소중이를


 


바로 입으로 흡입을 하면서 소리를 내려 폭풍bj를 해줍니다.


 


저는 발가락에 힘을 주며 버텨 보지만 오래 버틸수 없다고는 느낌이 팍!!! 들어


 


얼른 이제 시작하자고 재촉을 했어요 못 버틸거 같다고...


 


매니저가 웃으면서 그럼 안된다고 얼른 콘을 끼워줍니다


 


웃는 얼굴이 상당히 귀엽네요 ㅎ


 


올라타서 여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큰 가슴을 그냥 내버려 둘수 없어서


 


이번엔 제가 큰 가슴을 혼내주기로 마음을 먹고 손으로 주무르는데


 


말캉말캉 한게 자연산 가슴이여서 제가 더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ㅋㅋ


 


얼른 눕혀 가슴을 혀로 집중공격하며 박아대니 슬슬 신호가 와서


 


GG치고 발사 해버렸어요... 2발 발사 하고 나니 해탈해버렸네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