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유리매니저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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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딸 작성일21-03-17 조회22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3월14일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구멍가게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 근방에 있는 구멍가게오피 다녀왔습니다
아가씨는 유리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첫인상은 오 괜찮은데?
처음으로 유리매니저 벗은 모습을 봤는데 일단 몸매 제취향입니다
유리매니저는 잘웃고 뭔가 친절한면이 좋았습니다.
제가 먼저 누웠고 이어 유리가 먼저 부드럽고다 야하게
저의 목까시부터 진행하면서 천천히 아래쪽으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저도 유리매니저의 슴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핥아주면서 애무를 끝내고
천천히 시작하는데 저의똘똘이를 꽉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유리매니저가 먼저 상체위를 시작하면서
여러 자세로 박아봅니다
마무리는 뒷치기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는데 아주 시원하게 잘뺐습니다
싸고나니 안아주면서 애교부려주는데 끝날때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 뭐랄까 다정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랄까요
유리매니저 덕에 오랜만에 기분좋은 힐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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