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여기업소 후기를보다가

하지원이 여기저기 애무해서 립스틱자국때문에

곤욕을 치뤘다는 말을 보고 이게 싫은건가 싶어서

내생각에는 그만큼 열심히 해준거같은데라는 생각으로

바로 픽 1시간 기다리고 하지원매니저 디코스접견 

첫이미지 태국이라 하얗진않아도  화장이랑 정갈하게 잘하고

얼굴상타.

솔직히 포샵이야 하얗게 하는건 포샵이아니라 요새 셀카만 찍어도 그런거니 

가만하고  얼굴은 싱크로율 백이고

일단 단발머리에 화장 잘해서 만족

상냥하게 안기고 웃는거에 플러스백

샤워애무 ㅇ굉장히 열심히했고

먼저 눕히자마자 파고들어서 키스부터 귓볼 애무다해주는데

형식적이지 않고 필사적으로 하려는거 같아서 좋았네요 

솔직히 키스 거부하면 삔또상해버리는데  중간중간 요구하는거 다들어줘서

좋고 매너있게 살살꼬셨더니 하고싶은거 다해주더라구요

이쪽 더해줘 하면 애무이쪽더해주고

그냥 여성상위하다가 오빠 누워 하는애들 개패고싶은데

애는 계속위에서해줘하면 해주고 왠만한건 다들어줬네요

솔직히 다들어주는게 당연한건아닌데 내가 먼저 매너있게하니

다응해준다는게 시간돈안아깝고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 맛이나서 좋았네요 간만에

뒷치기 하다가 옹꼬손가락으로 만지는데 더 벌려주고

싫다는 내색하나안하고 나가는순간까지 웃으면서 응접해주는게 너무좋았네요 

무튼 하지원 애는 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