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혜리] 잘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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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화이 작성일21-03-16 조회28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2일
② 업종명 :풀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수원하지원대표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혜리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풀싸가 땡겨서 풀싸 가기로 하고
수원하지원대표님께 전화 해보니.. 룸 있다고 하셔서
스피드 하게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서 대표님 뵙고
약속대로 룸은 바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초이스가 시간이 좀 걸렷네요
좀 기다리니 초이스 되었고 그래도 수질 괜찮은거같아 설레는마음으로 ㅎㅎ
언니들 20명쯤 있었습니다 친구 둘은 골랏는데.. 전 아직 맘에 드는 처자가 없어서
패스.. 대표님이 조금 있다 잘하는 언니들도내려 온다고 귀뜸해서 ㅋ
기다리기로 하고 룸으로 복귀 ㅋㅋ
10분 남짓기다리니 5명 더 데리고 옵니다 그중 미리 순서 1,3번 언니 얼굴도 괜찬고
잘한다고 귀 뜸주고 언니들..
역시 기다린게 복인가 와꾸 상당히 뛰어나네요 몸매도 좋고 역시 기다리길 잘한거같아요 ㅎㅎ
초이스 하고 질퍽한 룸이 본격적 시작
언니들 다 착석하고 바로 인사 신고식 들어옵니다
성격도 아주 활발하고 목소리도 좋습니다.. 특히 마른 바디에 큰 슴가 장착까지..
가슴 터치하는 느낌이 꽤 좋네요~
만지고 마시고 안주는 언니슴가로~ 친구들도 다들 파트너 공략에 힘씁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구장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핸드폰 찾다가 조금 느께 와서 둘이탄 엘리베이터에서 .. 왠걸 파인 원피스로
언니슴가가 더 예뻐 보이고.. 기습 딥키스 해주고 ㅋ
바로 스피드 하게 방에 들어가서 샤워 후딱하고 연애 돌입
언니도 막판에 신음소리 작열시켜주고 진심으로 즐겨주는거같아
고마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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