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예슬의 찌인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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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네워얼 작성일21-03-17 조회21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12
② 업종명 :쌍문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쌍문 휴게 띠아모
④ 지역명 : 쌍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슬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첫후기인거 같아서 확실하게 적어드림 누누히 항상 얘기하지만 난
절대 안가보고 구라후기를 작성하진 않음.
우선 프사랑 몸매는 비슷하긴함 의ㅈ이고 여타 푸잉보다는 그냥 좀 중국쪽에 가까운 푸잉
느낌임 푸잉쪽에서는 흰편인 애들을 찾기가 좀 어려운 것은 사실 ! 대충 너무 까맣지도 않고
그럭저럭임 ㅋㅋ우선 대충적으로 생각해봤을때 프사에 있는 사진과 싱크 비슷한게 있고
뒷태는 다른 휴게보다는 괜찮은 편이였음 쌍문쪽 띠아모나 창이 같은 업장이라
여기는 갈때마다 보는데 그렇게 뚱뚱한애들은 본적이 없음 일단 다 몸매 괜찮았음
리리랑 제니를 두번씩 봤었는데 그냥 쌍문에 일보러 갈때 밥먹기전 운동삼아서 가는거라
좀 늦은 점심시간대에 갔음 일부러 1시2시쯤 방문하고 갔다가 나와서 밥먹으러가는 정도의 코스?
나만의 코스를 만든느낌이라 갈때마다 그럭저럭 재밌게 방문함
여기 실장이 처음에는 전화받으면 걍 그럭저럭 하느데 몇번가다보면 잘 대해줌
세희도 괜찮았는데 없다고 하니 좀 아쉬울 따름 또 뉴페보러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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