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대 진짜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발렛도 해주시고 실장님들도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음료 마시면서 조금 대기하다가 시간이 조금 길어져서 

밥까지 주셔서 먹었는데 왠만한 백반집보다 낫네요

달콤

키는 160초반에 아담하면서 폼에 쏙 안기는 맛이 있습니다

가슴은 C 정도 모양 탄력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도 어릴거 같지만 진짜로 어려보입니다

그냥 어린티가 납니다

얼굴은 적당히 섹시한 느낌이 어우러진 예쁜 얼굴

인기 제법 있을 것 같은 얼굴입니다

어린 매니저라 옆에서 발랄하게 재잘대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특히 입술이 진짜 달콤하면서 좋네요

제가 먼저 역립하면서 리드했습니다

아주 신선하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네요

눈을 꼭 감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 표정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달콤한 애액이 잔뜩 나와 삽입하는데 역시나 쪼임이 굉장했습니다

입구부터 끝까지 좁고 짧은 느낌이라 연애감이 엄청나네요

처음에는 아플수도 있겠다 싶어서 살살 길을 들여가면서 진행했습니다

정상위에서 키스도 하고 부드럽게 진행하다가

어느정도 스무스하게 삽입되는 느낌이 와서 뒷치기로 바꿔서 하는데

몸집에 비해 발달한 엉덩이가 너무 탐스럽네요

역시 뒷치기 연애감은 한층 더 좋습니다

진짜 이래서 어린 여자를 자꾸 찾게 되는 것 같네요

예쁘고 어린 매니저랑 훌륭한 연애감을 즐기게 되니 오랜만에 제대로 오르가즘까지 도달햇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에는 같이 누워서 스킨쉽하면서 대화하는데

이런 여친 하나 만들고 싶다는 도둑놈같은 심보가 생기네요